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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시 호조… 다우 사상 첫 2만7000 돌파

[LA중앙일보] 발행 2019/07/12 경제 1면 기사입력 2019/07/11 21:04

2만6000 기록 1년반 만

다우지수가 사상 처음으로 2만7000선을 돌파하는 등 11일 뉴욕증시가 호조를 보였다.

기준금리 인하 기대감과 보험주 강세 등의 영향이다.

이날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다우존스 30 산업평균지수는 전장보다 227.88포인트(0.85%) 상승한 2만7088.08에 거래를 마쳤다.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 500 지수는 전장보다 6.84포인트(0.23%) 오른 2999.91에 마감했지만,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 지수는 6.49포인트(0.08%) 내린 8196.04에 장을 마쳤다.

다우지수는 지난해 1월 2만6000선을 넘은 이후 약 1년 반 만에 1000포인트 추가 상승에 성공했다.

시장 참가들은 제롬 파월 연방준비제도(Fed) 의장의 상원 증언과 물가 지표, 무역 협상 관련 소식 등을 주시했다.

제롬 파월 연준 의장은 10일 하원에 출석 미국 경제 전망의 불확실성이 여전하다면서 7월 금리 인하를 시사한데 이어, 이날 상원에서도 "미국 경제가 좋은 위치에 있지만, 불확실성이 경제 전망에 부담을 주고 있다"며 금리 인하 가능성 기조를 이어갔다.

증시 전문가들은 연준의 금리 인하 정책이 주가를 더 밀어 올릴 수 있다는 기대를 표하고 있다.

UBS글로벌 웰스 매니지먼트의 마크 해펠 최고투자책임자는 "연준이 월말에 금리를 내릴 것이 거의 확실시된다"면서 "포트폴리오를 적절히 포지셔닝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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