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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학성 높은 수필 응모 바랍니다"

[LA중앙일보] 발행 2019/07/12 미주판 8면 기사입력 2019/07/11 21:20

재미수필문학가협회
'재미수필문학상' 공모

제 6회 재미수필문학상을 개최하는 재미수필문학가협회 운영위원들. 왼쪽부터 조만연, 유숙자 전 이사장, 김화진 회장.

제 6회 재미수필문학상을 개최하는 재미수필문학가협회 운영위원들. 왼쪽부터 조만연, 유숙자 전 이사장, 김화진 회장.

"올해는 문학상 수상자가 꼭 나왔으면 … ."

재미수필문학가협회(회장 김화진)가 제6회 '재미수필문학상'을 공모한다.

김화진 회장은 "문학상을 여는 이유는 단순하다. 수필을 쓰는 이들이 자부심을 가지고 글을 쓸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함"이라며 "이 상이 좋은 수필가를 발굴하는 도구로 또 수필가들에게 힘을 북돋우는데 기여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의 심사는 운영위원회 김화진 회장과 성민희 현 이사장 그리고 조만연 유숙자 전 이사장이 맡는다.

유숙자 전 이사장은 "엄격한 심사를 통해 문학상을 선정할 것"이라며 "문학성이 살아있다면 길이에 상관없다. 요즘은 5~7매 정도의 간결하지만 문학성과 이슈가 있는 수필들이 많이 등장하고 있다. 부담없이 많이 응모해주면 좋겠다"고 말했다.

조만연 전 이사장은 "지난해에 수상자를 내지 못했다. 올해는 꼭 수상자가 나오기를 기대한다"며 많은 참여를 당부했다.

공모 참여를 위해서는 대표 수필작품 3편과 저서 1권을 간단한 이력과 함께 보내면 된다. 상금은 1000달러다. 마감은 오는 8월 31일까지이며 발표는 9월 중 개별통보한다. 시상식은 12월 19일 협회 송년회를 겸해 열린다.

한편 수필협은 신인상 공모도 함께 진행하고 있다. 해외에 있는 한인이면 누구나 응모 가능하며 어느 매체에도 발표되지 않은 신작 수필 3편(한 편당 A4용지 1장 반 내외)을 제출하면 된다.

원고마감은 7월 31일까지이며 신인상은 이메일(chtharina0314@gmail.com)로만 접수를 받고 있다.

▶보낼 곳: 재미수필문학가협회(KEAA) 10637 Owensmouth Ave. Chatsworth CA ▶문의: (818)468-5850 info@jaemisup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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