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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꿀잼'으로 유명한 임창정 콘서트 30% 할인

[LA중앙일보] 발행 2019/07/15  26면 기사입력 2019/07/15 10:32

노래부터 멘트까지 쉴새없이 몰아치는 재미로 한국에서도 연일 매진사례를 기록하고 있는 임창정 콘서트가 남가주를 찾는다. 여기에 대폭할인까지 들어갔다.

한국에서 '멀티 엔터테이너'라고 하면 바로 떠오르는 이름 임창정. 노래와 연기, 예능에서까지 모두 정점을 찍은 그가 가수로서 남가주에서 공연을 연다.

임창정은 배우로서 1990년에 데뷔를 했다. 초반에는 단역과 조연 등으로 이름을 알렸다. 오히려 그의 성공은 1995년 발매한 데뷔 앨범으로 찾아왔다. '이미 나에게로'가 히트하면서 이름을 알렸고 이를 바탕으로 감초 조연으로 영화계에서도 자리를 잡았다. 1997년에는 '그 때 또 다시'가 국민가요가 되면서 가수로서 정상의 자리를 맛봤다. 이후 그는 '결혼해줘'와 '늑대와 함께 춤을', '나의 연인' 등의 히트곡을 남기고 활발히 활동했다.

이후 가수로 은퇴하고 배우에 전념했으나 2010년대 들어 다시 가수로 복귀했다. 2015년 또 다시 사랑이 차트 1위를 차지하고 뒤이어서 발매한 내가 저지른 사랑 또한 '2016년 올해의 가요'로 선정될 만큼 인기를 얻으면서 제2의 전성기를 보내고 있다. 현재 한국에서 전국투어를 돌고 있는 임창정은 7월20일 더 노보(800 W. Olympic Blvd. a335)에서 공연을 연다.

티켓값은 사이드 티켓이 대폭 할인을 들어가서 많은 관객들이 몰리고 있다. 83.75달러였던 티켓은 60.05달러에 판매되고 있으며 103.75달러의 정가는 74.05달러에 판매중이다. 임창정과 직접 만날 수 있는 '미트 앤 그리트' 패키지는 253.75달러다.

가창력하면 바로 떠오르는 디바 정훈희 또한 남가주를 찾아온다. 1967년에 데뷔한 정훈희는 시원시원하면서도 섬세한 가창력으로 50년이 넘는 시간동안 활동해온 '가요계의 전설' 중 한 명이다.

1970년대를 대표하는 가수로서 '꽃길', '무인도', '안개' 등의 히트곡을 보유하고 있다. 뿐만 아니라 대표곡 '꽃밭에서'가 조관우를 비롯한 조수미, 소향 등이 계속 리메이크를 하면서 비교적 젊은 층에도 이름을 알리게 됐다.

콘서트는 7월 21일 오후 5시에 모롱고 카지노에서 열린다. 티켓가격은 60달러부터 120달러 사이다.

두 공연 모두 핫딜(hotdeal.koreadaily.com)에서 절찬판매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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