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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정 토플시험 [ASK미국 어드미션 매스터즈-지나김 대표]

[LA중앙일보] 기사입력 2019/07/15 15:41

지나김 대표

▶문= 토플시험이 8월1일부터 변경된다고 하는데 무엇이 바뀌나요?

▶답= 유학을 준비하는 한국 학생들에게는 매우 중요한 내용일 것입니다.
질문하신대로 토플시험은 8월1일부터 시험과 관련해 크게 3가지가 바뀐다고 볼 수 있습니다.

첫 번째는 시험시간입니다. 기존시간 보다 30분 줄어든 3시간이 됩니다.이는 리딩과 리스닝, 스피킹 영역의 지문과 문항 수가 줄어들기 때문입니다.

리딩은 지문이 3-4개로 같지만 문제가 각 10개로 종전보다 2-4개씩 줄게 됩니다. 이로 인해 8월1일 이 영역 시험시간이 60-80분인데 반해 개정된 시험은 54-72분이 됩니다. 이와 관련해 한 가지 생각해 볼 수 있는 것은 개정된 시험의 지문의 길이가 짧아질 것이란 예상입니다. 때문에 지문을 읽을 때 확실하게 내용을 파악해 질문에 답하는 능력이 중요해 질 것으로 보입니다. 즉 한 번 읽을 때 정확히 내용을 파악하는 훈련이 필요할 것입니다.

리스닝의 경우에는 개정에 따라 3-4개의 렉처로 종전보다 1-2개 줄게 돼 시험시간은 60-90분에서 41-57분으로 줄어듭니다.

스피킹 영역도 일부 문제를 줄였습니다. 단 작문의 경우에는 종전과 똑같아 변화가 없습니다. 두 번째는 ‘마이 베스트 스코어’(MyBest Score) 제도가 새로 생깁니다. 어쩌면 이번 개정에서 가장 주목을 받는 부분이라고 하겠습니다.
이는 응시자가 지난 2년동안의 토플 성적 중 가장 높은 점수를 모아 하나의 성적표로 만들어 대학에 제출할 수 있도록 한 것으로 SAT시험의 수퍼스코어와 유사하다고 볼 수 있습니다. 즉 각 영역의 점수들을 비교해 그 가운데 영역별 최고 점수를 모아 하나의 성적으로 제출할 수 있게 된 것입니다.

예를 들어 처음에 응시했던 점수가 리딩 17, 리스닝 20, 스피킹 22, 작문 22이었다면 개정 전에는 81점이 되지만, 재응시해 18/ 23/ 23/22였을 경우 18/ 23/ 23/ 22를 모아 제출할 수 있습니다.

때문에 영역별 점수 비교에서 자신이 약한 부분이 있을 경우 이 영역에 대한 집중적인 준비를 통해 재시험에서 이 영역의 점수를 끌어올리는 전략을 생각해 볼 필요가 있을 것입니다. 대신 이로 인해 응시자들의 응시 횟수가 늘어날 것으로 예상됩니다.
세 번째는 시험 등록이나 관리를 위한 개인 계정을 더 다양한 기능과 함께 훨씬 쉽게 사용할 수 있도록 바뀌었습니다.

▶문의:(855)466-2783, www.theadmissionmaster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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