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에서 동남쪽으로 80마일 떨어진 뮤리에타의 한 주택에서 개스 폭발사고가 발생해 남가주개스컴퍼니사 직원 1명이 숨지고 15명이 다쳤다. 뮤리에타 소방국에 따르면 이날 오전 11시20분쯤 한 주택에서 개스가 누출된다는 신고를 받고 남가주개스컴퍼니사 직원이 현장에 도착했다. 50분뒤 개스 폭발이 일어났고 직원 1명이 사망하고 15명이 다쳐 병원으로 이송됐다. 개스 폭발로 불이 난 집이 전소됐다.
[KTLA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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