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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C페어 공짜로 즐기세요" 무료 입장·각종 할인 등

[LA중앙일보] 발행 2019/07/17 미주판 17면 기사입력 2019/07/16 19:35

요일별 프로모션 '풍성'

길거리 퍼포먼스 등 다채로운 볼 거리가 풍성한 OC페어.  [OC페어 웹사이트 캡처]

길거리 퍼포먼스 등 다채로운 볼 거리가 풍성한 OC페어. [OC페어 웹사이트 캡처]

OC지역 최대 축제인 OC페어가 지난주 개막해 한 달간의 일정으로 코스타메사에서 진행되고 있다. 카니발 게임, 놀이기구를 비롯해 다채로운 이벤트가 펼쳐지고 각종 먹거리도 맛볼 수 있어 매년 100만 명이 찾는 인기 이벤트지만 입장료가 요일에 따라 일반 12~14달러, 60세 이상과 6~12세는 각각 7달러에 달한다. 대부분 무료인 일반 커뮤니티 축제에 비해 부담이 되지만 공짜 또는 할인 프로모션이 다양하게 마련돼 있어 이를 잘 활용하면 알뜰하게 축제를 즐길 수 있다.

우선 매주 수요일에 실시되는 기부 프로그램에 참여하면 무료 입장이 가능하다. 오늘(17일) 5달러 이상의 학용품을 영수증과 함께 기부하는 것을 시작으로 24일 캔푸드 5통, 31일 신품이나 상태가 좋은 중고 어린이 서적 3권, 내달 7일엔 신품이나 중고 의류 5점을 기부하면 당일 오후 3시 이전까지 입장료가 면제된다. 카니발 놀이기구 1회 무료 탑승이 포함된다. 매주 목요일에는 12세 이하가 무료이며 매주 금요일은 시니어데이로 60세 이상인 경우 입장료 5달러에 대형 관람차 또는 회전목마를 공짜로 탈 수 있다.

주말 오전 11시부터 오후 1시까지는 일반 티켓이 7달러에 할인되며 대부분의 카니벌 놀이기구 탑승도 50% 할인된다.

현역 또는 퇴역 군인의 경우 군인 신분증을 제시하면 무료 입장할 수 있으며 1인당 최대 6매까지 일반 티켓을 반값에 구매할 수 있다. 내달 7일부터 11일까지는 경찰, 셰리프, 소방관, 응급서비스요원도 소속 기관 신분증을 제시하면 무료로 입장할 수 있다. 어린이들의 경우 2권의 책을 읽고 온라인 독후감(http://bit.ly/2lBjsrg)을 작성해 제출하면 카니발 놀이기구 3종류를 무료 탑승할 수 있다.

이 밖에 지난 4일 폐막한 샌디에이고카운티페어 입장권을 제시하면 무료 입장이 가능하다. OC페어 입장권으로는 내년 2월에 열리는 리버사이드카운티페어를 공짜로 구경할 수 있게 된다.

매주 목요일 정오부터 오후 4시까지는 행사장 내에서 판매되는 축제 음식들을 개당 3달러에 맛볼 수 있다. 놀이기구 탑승을 최대한 즐기고 싶을 경우에는 매주 수요일과 목요일 오후 5시까지, 일요일엔 오후 1시까지 판매하는 무제한 탑승 손목 밴드를 35달러에 구매하면 된다.

자세한 정보는 웹사이트(ocfair.com)에서 찾아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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