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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팝공동작곡플랫폼 K-Tune, '재능만 있다면 누구나 스타프로듀서가 될 수 있는 시장을 만드는 것이 목표'

박원중 기자 (park.wonjun.ja@gmail.com)
박원중 기자 (park.wonjun.ja@gmail.com)

기사입력 2019/07/17 00:57

"재능만 있다면 누구나 스타 프로듀서가 될 수 있는 시장을 만드는 것이 목표입니다."라는 포부를 밝힌 이는 주식회사 케이튠코리아의 최고컨텐츠담당(Chief Content Officer)을 맡고 있는 공현식 이사로 유명 걸그룹씨스타, 에이핑크 등과 작업한 바 있는 프로듀서이다.

그는 자신의 프로듀싱 작업 경험을 바탕으로 누구나, 필요한 인재를, 편리하게 찾아 서로 윈윈할 수 있는 플랫폼 케이튠을 만들었다.

현재의 대중음악 프로듀싱 시장은 매일 수많은 음악이 쏟아져 나오고 있고 이에 따라 음악 트렌드도 엄청난 속도로 변화하고 있어 각 분야의 음악 작가들이 모여 분업화를 하지 않으면 그 속도를 따라가는 것이 어렵기 때문이다.

이에 공현식 이사는 트랙메이킹, 탑라이너, 작사 등을 철저히 분업화, 전문화할 수 있는 케이튠을 통해 전 세계의 음악 작가들이 다른 작가들과 공동 작업을 수월하게 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주고자 노력하고 있다.

"보통 공동 작업을 할 때 주변 인맥으로 공동작업자를 찾곤 하는데 그렇게 해서 적합한 인재를 만나는 건 한계가 있더라고요. 온라인에서 보면 새로 음악을 시작한 어린 친구들이 정말 좋은 사운드를 만들어내는데, '이런 친구들과 같이 작업을 하면 얼마나 좋을까'라는 생각에 케이튠을 고안하게 되었습니다."

이러한 케이튠은 전 세계 누구나 회원으로 가입하면 자신이 구상하는 곡에 적합한 공동작업자를 찾을 수 있으며, 프로 뮤지션으로의 데뷔를 꿈꾸고 있는 아마추어 프로듀서들을 위한 '케이튠 마스터' 제도 기능도 더해 기존에 활발히 활동하던 유명 프로듀서들로 이루어진 케이튠 마스터들이 재능 있는 무명 프로듀서들을 발굴하고 이들과 같이 공동 작업을 함으로써 신선한 사운드를 시장에 선보일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케이튠코리아 측은 현재 신사동호랭이, 이스트웨스트, 영광의얼굴들 등 약 10 여 팀과 파트너쉽을 맺은 상태이며, 8월 출시를 앞두고 한창 고삐를 조여 매고 있는 케이튠 창업자들은 인맥 없이도, 돈 없이도 음악 실력만으로 스타 프로듀서가 될 수 있는 세상을 만들고자 지금도 많은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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