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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보적 청량美"..펜타곤, 풋풋한 여름♥ 이야기 '접근금지' [퇴근길 신곡]

[OSEN] 기사입력 2019/07/17 02:03

[OSEN=심언경 기자] 그룹 펜타곤이 특유의 청량미로 돌아왔다.

펜타곤은 17일 오후 6시 각종 음원사이트를 통해 9번째 미니 앨범 'SUM(ME:R)'(썸머) 음원과 뮤직비디오를 공개했다.

새 앨범 '썸머'는 영어단어 'SUMMER'에서 따온 것으로, 펜타곤의 여름 이야기를 담아낸다는 뜻을 가진다. 뿐만 아니라 합계 함수 'SUM'과 펜타곤을 뜻하는 'ME', 그리고 4개의 'R' 수식 테마를 의미, 펜타곤만의 다채로운 매력을 담아내겠다는 포부를 느낄 수 있다. 

타이틀곡 ‘접근금지(Prod. By 기리보이)’는 멤버 후이와 래퍼 기리보이가 함께 작업한 곡으로, 두 사람의 재치가 녹아난 힙합 장르의 노래다. 누군가를 너무 좋아하지만 반대로 좋아하지 않는 척을 했던 어린 시절의 이야기를 쉽고 리듬감 있는 멜로디로 풀어냈다. 

"접근금지야 이젠 접근금지야 / 이젠 접근금지야 너가 사과하기 전까지 / 접근금지야 이젠 접근금지야 /이젠 접근금지야 너가 사과하기 전까지 /단단히 화가 났어 빠직 / 너가 사과해줄 때까지 / 너는 접근금지야 접근금지야"

특히 '접근금지'는 유년 시절 한 번쯤은 경험해봤을 경험을 풋풋하게 풀어낸 가사가 특징이다. 어릴 적 소중한 추억을 자극하는 노랫말은 청량감 넘치는 멜로디에 녹아나면서, 듣는 이에게 휴식처 같은 음악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음원과 함께 공개된 뮤직비디오 역시 청량한 색감이 눈에 띈다. 펜타곤은 교복, 야구 유니폼 등 발랄한 매력이 두드러지는 의상을 입고, '너는 접근금지야'라는 후렴구를 표현한 '접근금지' 안무를 귀엽게 소화한다. 

펜타곤도 "여름 하면 떠오르는 것들을 많이 담아냈다"라고 자신한 앨범 '썸머'. 펜타곤이 이번 앨범 활동으로 제대로 여름 사냥에 성공할지 관심이 쏠린다. /notglasses@osen.co.kr

[사진] 큐브엔터테인먼트

심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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