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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윤선 후원회장 “게리 락 전 워싱턴 주지사, 나보다 12년 빠르다고 감탄해”

토마스 박 기자
토마스 박 기자

[시애틀 중앙일보] 기사입력 2019/07/17 13:38

‘의리의 시애틀 한친회’도 샘 조 지지.후원
한원섭 전 회장 “샘 조, 틀림없이 당선된다”, 강석동 전 회장 “진짜 열심히 뛰네요. 샘 조 아빠”

지난 16일 저녁 쇼어라인 해남식당에서 열린 ‘시애틀 워싱턴주 한친회’ 친목 모임에서도 샘 조를 지지.후원하는 격려와 응원이 이어졌다.

이날 모임에 참석한 강동원, 곽종세, 유철웅, 한원섭, 강석동, 민학균, 홍윤선, 김기현 전 시애틀 워싱턴주 한인회장과 이수잔 현 이사장은 “친목단체로서 한친회도 샘 조를 적극적으로 지지.후원한다”는 입장을 정식으로 표명했다.

샘 조 한인 커뮤티니 후원회(회장 홍윤선, 부회장 김행숙)의 ‘항상 회장’을 자임하는 이수잔 이사장은 “샘 조 후보 본인이나 부모, 가족들이 봉사와 헌신으로 준비한 커뮤니티 보배”라며 “우리 한인사회에 새롭게 주어진 값진 선물인 샘 조를 제대로 된 정치 리더로 만들어가자”고 당부했다.

“뒤에서 열심히 뛰는 샘 조 아버지의 노고가 참 보기 좋다”는 강석동 전 회장은 “커미셔너로 끝나지 않고 연방상원까지 이끌어줄 청년”이라며 샘 조를 한껏 추켜세웠다.
한친회 어르신들이 건강하고 젊게 사는 비결이 바로 이런 신명나는 응원과 정겨움 그리고 사람에 대한 신뢰가 아닐까 싶다.

홍윤선 후원회장은 “샘 조는 젊지만 경력이 많고 장래가 단단한 후보”라며 “게리 락 전 워싱턴 주지사가 나보다 12년 빠르다고 감탄했다”는 에피소드도 전했다.
“아들이 대통령될지 모르니 손 한 번 잡아보자”는 강동원 전 회장. “이렇게 선거에 나서줘 고맙다”는 말과 함께 “높은 자리에 가더라도 한친회 잊지 말라”는 당부도 건넨다.

“연방상원될 때까지만 사세요”라고 응수하는 강석동 전 회장의 말이 전혀 무색하지 않다.

한인 커뮤니티 지지를 한껏 받은 모습에 홍윤선 후원회장의 얼굴이 선다!
“선거구가 아님에도 불구하고 타코마 어르신들까지 도와줘 정말 감사하다. 꼭 당선돼 어른신들, 한인 커뮤니티에 훈장을 바치겠다”는 ‘샘 조 아빠’ 조규철 씨의 다짐이 남다른 이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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