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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iz 브리프] '넷플릭스 회원 증가 둔화' 외

[LA중앙일보] 발행 2019/07/18 경제 2면 기사입력 2019/07/17 18:07

넷플릭스 회원 증가 둔화

세계 최대 온라인 스트리밍 기업 넷플릭스(Netflix)가 실망스러운 성적표를 받았다.

넷플릭스는 2분기 글로벌 가입자 수가 270만 명 증가에 그쳤다. 시장조사기관 리피니티브가 예상한 505만 명에 비하면 거의 반토막 수준이다. 미국 내에서는 가입자가 오히려 13만 명 정도 줄었다.

순익은 2억7000만 달러로 전년 동기(3억8400만 달러)에 비해 30%나 감소했다. 매출은 49억2000만 달러로 전년 동기(39억1000만 달러)보다 성장했지만 시장 예상치(49억3000만 달러)에는 미치지 못했다.

6월 주택착공 감소

상무부는 6월 신규주택 착공 건수가 125만3000건으로 전월보다 0.9% 감소했다고 17일 밝혔다.

이에따라 신규주택 착공은 두 달 연속 감소세를 기록했다.

단독주택 착공은 3.5% 증가했지만, 아파트와 콘도를 포함한 다세대주택 착공은 9.2% 줄었다.

향후 주택시장 동향을 가늠할 수 있는 신규주택 건축 허가 건수도 6.1% 감소한 122만건을 기록했다.

재고 증가에 유가 하락

국제유가는 17일 하락세를 이어갔다.

이날 뉴욕상업거래소에서 8월 인도분 서부 텍사스산 원유(WTI)는 전날보다 배럴당 1.5%(0.84달러) 하락한 56.78달러에 거래를 마쳤다.

미국의 원유재고는 예상보다 더 많이 줄었지만 개솔린 재고가 늘었다는 소식이 유가를 끌어내렸다.

미국의 지난주 개솔린 재고는 360만배럴 늘었다. 이는 92만5000배럴 감소할 것으로 예상했던 전문가들의 전망을 벗어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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