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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니어 위한 뷰티 도구들…'아찔한 속눈썹' 만들어볼까

이주현 객원기자
이주현 객원기자

[LA중앙일보] 발행 2019/07/18 미주판 23면 기사입력 2019/07/17 18:44

최근 출시되는 뷰러는 아프지 않으면서도 자연스런 속눈썹을 만들어 준다.

최근 출시되는 뷰러는 아프지 않으면서도 자연스런 속눈썹을 만들어 준다.

최근엔 어떤 화장품을 사용하느냐 하는 것보다 어떤 화장도구를 사용하느냐가 화장의 성패를 좌우한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또 뷰티 디바이스도 갈수록 진화하고 있어 피부과에서나 볼법한 LED마스크를 비롯해 진동 클렌징 기계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제품들이 출시되고 있다. 타겟이나 월마트, 드럭스토어 등에서 값싸게 구입할 수 있으면서 욕실에 하나쯤 갖춰두면 유용한 시니어들을 위한 뷰티 도구들을 알아봤다.

▶속눈썹 뷰러(Eyelash Curler)=그동안 눈꺼풀 살 잡히는 게 싫어 뷰러를 사용하지 않았거나 혹은 30년째 같은 브랜드의 동일한 제품만을 써온 이들이라면 최근 출시된 신상 뷰러들을 살펴보길. 최근 나오는 제품들은 실리콘 패드를 장착하고 있어 처진 눈이나 주름진 눈꺼풀도 아프지 않게 속눈썹을 '아찔하게' 올려준다. 뷰러 구입 시 시니어들에게 적합한 제품은 패드 커브가 급격한 것보다는 커브가 완만한 제품이 속눈썹을 자연스럽게 올려줘 좋다.

▶엉킴방지 헤어브러시(Detangling Hairbrush)=나이 들수록 샴푸 후 젖은 머리카락을 빗을 때마다 머리카락 빠지는 양이 늘어나 고민. 이럴 땐 머리카락이 엉키는 것을 방지해 최대한 부드럽게 빗질 할 수 있게 고안된 엉킴방지 브러시를 써볼만 하다. 이 브러시는 빗질 시 머리카락의 엉킴을 자연스럽게 풀어줘 탈모 및 모발 끊김을 방지할 수 있어 유용하다. 또 마스크나 린스 도포 후 이 브러시를 이용해 빗어주면 헤어제품을 균일하게 바르는데도 도움이 된다.

▶펜슬 샤프너(Makeup Pencil Sharpeners)=립펜슬, 아이펜슬 등 펜슬 타입 메이크업 제품을 가지고 있는 이들에게는 반드시 필요한 것이 이 펜슬 샤프너. 만약 이 샤프너 역시 10년 넘게 사용하고 있다면 칼날 무뎌짐과 위생을 고려해 새것으로 교체하는 것이 좋다. 최신 제품들은 칼날 위에 플라스틱 캡이 씌워져 있어 깎아 낸 껍질이 바닥에 떨어지지 않게 해주고 파우치 안에 넣고 다녀도 칼날이 지저분해지는 것을 방지해 준다. 무엇보다 최신 제품들은 펜슬 구멍이 사이즈 별로 두 개인 것이 많아 펜슬 사이즈와 상관없이 사용할 수 있어 편리하다.

▶파운데이션 전용 브러시=파운데이션을 바를 때 손을 사용하는 게 훨씬 편리하고 익숙하다 해도 눈 꼬리 안쪽, 코 주변, 입가 팔자 주변과 같은 미세한 굴곡을 바를 때는 브러시를 사용해야 손가락 자국이나 놓치는 부분 없이 바를 수 있다. 파운데이션 전용 브러시는 피부에 닿았을 때 자극 없이 부드러운 합성모가 좋고 컨실러 전용 브러시는 파운데이션용보다 더 작고 단단하며 납작한 것을 선택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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