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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대호, 양현종 상대로 멀티히트...11년 연속 100안타 '역대 7번째'

[OSEN] 기사입력 2019/07/18 03:30

[OSEN=광주, 이선호 기자] 롯데자이언츠 4번타자 이대호가 11년 연속 100안타를 달성했다. 

이대호는 18일 광주-기아 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린 KIA타이거즈와의 시즌 10차전에 선발출전해 KIA 선발 양현종을 상대로 1회와 3회 연속안타를 터트려 시즌 100호 안타를 기록했다. 

4번 지명타자로 선발라인업에 이름을 넣은 이대호는 1회초 2사1루에서 우익수 옆으로 빠지는 2루타를 작렬했다. 이어진 손아섭의 2타점 적시타의 발판을 놓았다. 시즌 99번째 안타였다. 

이어 2-2로 팽팽한 3회초 무사 1루에서 KIA 선발 양현종을 상대로 좌익수 앞에 타구를 떨어뜨려 멀티히트를 작성했다. KIA 좌익수 유재신이 볼을 뒤로 빠뜨려 2루까지 진출했다. 

시즌 통산 100호 안타를 작성하는데 성공했다. KBO리그 역대 7번째로 11년 연속 100안타였다. 이대호는 후속타자의 희생플라이로 홈을 밟아 800득점(35번째)을 올렸다.  /sunny@osen.co.kr

이선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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