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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승' 레일리 자신감, "몸 상태 최고, 후반기 달리겠다" [생생 인터뷰]

[OSEN] 기사입력 2019/07/18 05:49

[OSEN=광주, 이선호 기자] 롯데자이언츠 외국인투수 브룩스 레일리가 7월에 처음으로 웃었다. 

레일리는 18일 광주-기아 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린 KIA타이거즈와의 시즌 10차전에 선발등판해 6이닝을 5피안타 3사사구 2탈삼진 3실점(2자책)으로 호투하고 팀의 6-3 승리를 이끌었다. 7월들어 3경기만에 웃으며 시즌 5승을 따냈다. 시즌 13번째 퀄리티스타트도 성공했다. 

3이닝 연속 위기를 맞았고 실점했다. 1회는 무사 1,2루에서 터커를 유격수 땅볼로 유도해 병살로 솎아냈다. 그러나 최형우에게 좌익수 옆으포 빠지는 2루타를 맞고 첫 실점했다. 2회에서도 선두 이우성의 몸을 맞혔고 2사2루에서 박찬호에게 좌전적시타를 맞았다. 

타선이 1회와 2쇠 두 점씩을 뽑아주어 응원했다. 3회는 안타, 자신의 실책, 볼넷을 내주고 1사 만루위기에 봉착했다. 유재신 타석에서 폭투를 던져 3점째를 내주었다. 그러나 타선이 4회에서도 다시 2점을 뽑아주자 4회와 5회, 6회는 볼넷 1개만 내주는 위력적인 투구로 마운드를 지켰다. 박시영, 고효준, 손승락, 박진형이 무실점으로 이어던지며 승리를 안겨주었다. 

경기후 레일리는 "타자들이 초반 많은 점수를 내주었다. 운이 좋은 경기였고 야수들에게 고맙다고 말하고 싶었다. 항상 게임을 즐기려고 한다. 초반 살짝 부진한 모습이 있었는데 원래 슬로스타터 성향이 있다. 지금은 최고 몸 상태가 좋다. 휴식기에 푹 쉬고 부족한 점 보완해 후반기때 다시한번 달려보겠다"고 말했다.  /sunny@osen.co.kr

이선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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