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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인생활상담소 Lynnwood Neighborhood Center입주 예정 단체로 기공식 참석

[시애틀 중앙일보] 기사입력 2019/07/18 12:31

앞으로 도움이 필요한 많은 스노호미쉬 카운티 지역 주민들을 위해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는 새로운 시설이 우리 앞에 한 발짝 더 다가왔다.

지난 7월 12일 린우드 196가와 64가에 위치한 트리니티 루터 교회 옆 부지에서 워싱턴주 정부와 린우드시 관계자들, 미국 서부 워싱턴주 자원봉사자 단체(Volunteers of America Western Washington) 그리고 관련 단체장들이 모여 이 지역 주민을 위한 린우드 근린 센터 기공식이 열렸다.

린우드의 트리니티 루터교회를 근거지로 하는 Lynnwood Neighborhood Center는 저소득층 주민들에게 가족 지원 서비스, 조기 학습 프로그램, 청소년 참여, 청소년 지원, 성인 및 노인들을 위한 주간 프로그램과 같은 필요한 자원을 제공할 것이고, 라틴어 교육훈련원, 휴먼서비스센터, 한인생활상담소, 루터 교민센터, 워싱턴키즈 인 트랜지션에서 제공하는 부가서비스와 함께 이 센터의 주요 입주자 역할을 하게 된다.

연간 5,000명 이상의 사람들에게 서비스를 제공할 것으로 예상될 이 프로젝트의 완공 비용은 약2천만 달러가 소요될 것으로 예상된다. 이 프로젝트의 첫 번째 단계는 우선 시설을 위한 토지를 (약 40,000 평방 피트/ 약1 acre 정도)기부한 트리니티 루터란 교회, 주정부 그랜트 520만 달러, 여행 전문가인 릭 스티브스가 300만 달러, 프리메라 블루 크로스가 50만 달러를 기부했고, 두번째 단계를 위한 펀드도 현재 진행중에 있다. 전체 프로젝트는 2021년 6월까지 완성될 것으로 예상된다.

이날 행사에는 스티브 코시 VOAWW총재, 니콜라 스미스 린우드 시장, 32개 지역 하원의원 신디 류와 로렌 데이비스 등이 참석했고, 트리니티 루터 교회 목사 헥터 가르피아스 톨레도, 프리메라 부사장 키티 크레이머, VOAWW 이사회 의장 밥 맥머흔 등도 참석했다.

한인단체 입주 예정 단체 대표로 당일 기공식에 참석한 김주미 소장도 미국 주류 단체들과 협력하여 앞으로 더욱 다양한 서비스와 프로그램을 한인들에게 제공할 수있게 되어 매우 기쁘게 생각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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