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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태한 교수 한인 이민사 특강

[LA중앙일보] 발행 2019/07/19 미주판 19면 기사입력 2019/07/18 19:21

재미지게 27일 개최
직접 서명한 책 증정

UC리버사이드 소수인종학과 장태한(사진) 교수 초청 한인 이민사 특강이 오는 27일(토) 오후 2시 가든그로브에서 열린다.

'코리안 아메리칸의 발자취를 찾아서'란 주제의 이 특강은 장 교수의 저서 '미주 한인사'(고려대학교 출판부)의 최근 출간을 기념해 평생공부 공동체 '재미지게'(공동회장 김상의·박영규)와 알라딘 가든그로브 서점이 함께 마련했다. 장소는 재미지게 교실(9562 Garden Grove Blvd. #Q)이다.

미주한인 이민 역사 발굴, 보존에 앞장서온 장 교수는 특강에서 1904년 도산 안창호 선생에 의해 세워진 미국 최초의 한인타운인 리버사이드의 파차파 캠프에 대해 자세히 소개한다.

또, 1902년에 있었던 도산과 샌프란시스코 크로니클의 인터뷰 내용, 1903년 대한인국민회가 미 국무장관에게 항의 전보를 발송했던 헤밋 밸리 사건 등 자신이 찾아낸 이민선조들의 이야기들을 들려줄 예정이다.

'미주 한인사'는 UC리버사이드 김영옥 재미동포연구소장인 장 교수가 캐롤 박 연구원과 함께 펴낸 영문 도서 '한인사회 간략사(Korean Americans: A Concise History)'의 한글판이다. 번역은 윤지아씨와 함께했다.

이 책엔 최초의 한인비행학교인 윌로우스 비행학교 설립 과정과 새미 리, 김영옥, 이경원 등 한인 이민사의 주역들, 1992년 LA폭동 관련 이야기도 포함됐다. 또 주요 미주 한인 인명사전과 역사 연대표도 수록됐다.

특강 참석자 전원에겐 장 교수가 서명한 미주 한인사가 증정된다.

참가비는 10달러다. 문의는 재미지게의 서명룡 회원자치회장(714-329-4698), 박영규 대표(714-757-9771)에게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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