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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분기 퀸즈 지역 새 콘도 매매 급증세

최진석 기자 choi.jinseok@Koreadailyny.com
최진석 기자 choi.jinseok@Koreadailyny.com

[뉴욕 중앙일보] 발행 2019/07/20 미주판 7면 기사입력 2019/07/19 19:25

롱아일랜드시티가 시장 주도
중간 판매가격은 소폭 하락
가장 비싼 콘도는 플러싱에
최대 상승폭은 포레스트힐

올해 2분기 퀸즈 지역 부동산 매매가 급격히 늘어 1분기에 비해 두 배 이상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사진은 롱아일랜드시티에 건축 중인 고층 빌딩들. 김일곤 기자

올해 2분기 퀸즈 지역 부동산 매매가 급격히 늘어 1분기에 비해 두 배 이상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사진은 롱아일랜드시티에 건축 중인 고층 빌딩들. 김일곤 기자

퀸즈 지역에 콘도 개발이 붐(Boom)을 이루고 있는 가운데 새로 지어진 콘도 매매가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최근 발표된 퀸즈 지역 부동산 마켓 보고서에 따르면 올 4월부터 6월까지 2분기에도 롱아일랜드시티와 아스토리아 그리고 플러싱 등의 새 콘도 판매가 호조를 보였다.

보고서에 따르면 이 기간 퀸즈 새 콘도의 판매는 1분기 21채에서 2분기 64채로 205% 증가했으며 거래금액도 2130만 달러에서 5270만 달러로 늘었다.

중간 판매가격은 전분기대비 25.5% 내려갔으면 전년대비 5.1% 하락했다. 하지만 스퀘어피트당 가격은 전분기대비 11% 오른 가격이며 전년에 비해서는 8.7% 내린 것이다.

퀸즈에서 가장 가격 상승이 큰 지역은 포레스트힐로 스퀘어피트당 평균 가격이 640달러에서 921달러로 크게 올랐으며 콘도 한 채 가격도 43만 달러에서 94만8195달로 치솟았다.

가장 비싸게 거래된 콘도는 플러싱 131스트리트와 40애브뉴에 있는 것으로 224만2034달러에 팔렸다.

플러싱은 전분기대비 콘도 판매가는 소폭 내렸으나 판매는30%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스퀘어피트당 가장 높은 가격을 기록한 곳은 롱아일랜드시티 47애브뉴에 위치한 콘도로 스퀘어피트당 1368달러였다. 롱아일랜드시티는 퀸즈 전체 새 콘도 판매량 중 31%를 차지하며 시장을 주도했다. 이 지역 콘도의 경우 1분기보다 평균가격이 9% 증가했다. 하지만 전년에 비해서는 4% 감소했다.

판매뿐 아니라 렌트 거래도 활발했는데 롱아일랜드시티의 아파트 렌트는 전년대비 15% 그리고 전분기 대비 9% 상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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