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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권 시험 확 바뀐다…"2021년에 변경 문제 도입"

박다윤 기자
박다윤 기자

[LA중앙일보] 발행 2019/07/20 미주판 1면 기사입력 2019/07/19 21:30

역사·정부 조직 문제 변경

시민권 시험이 2021년 초까지 변경될 예정이다. 19일 이민서비스국(USCIS)은 변경된 시민권 시험 문제가 올 가을 공개되며, 내년 말이나 2021년 초에 변경된 문제가 도입될 것이라고 밝혔다.

USCIS에 따르면, 시민권 문제는 성인 교육 기준에 맞게 일부가 용어수정(rewording)·개편(reshuffling)·재검토(reconsideration) 된다. 문제는 성인 교육 전문가의 자문을 반영해 개정될 전망이다. 단, 변경 내용에 대해 아직까지 자세한 내용은 밝혀지지는 않았다.

한편, 현재 시민권 신청자들은 USCIS 직원과의 인터뷰에서 역사·정부조직(Civics) 과목 100문항 중 10개의 질문을 받게 되며 이 가운데 6문제 이상을 맞춰야 합격할 수 있다. 시민권 시험은 2번 기회가 주어지며, 시험에서 떨어지게 되면 640달러를 지불하고 다시 시험을 신청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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