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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노클링 캠프 어린이들 큰 파도에 휩쓸려 ‘아찔’

송성민 기자
송성민 기자

[샌디에이고 중앙일보] 발행 2019/07/20 미주판 15면 기사입력 2019/07/19 22:38

여름 방학을 맞아 라호야 코브에서 진행된 스노클링 캠프에 참가했던 어린이들이 예상치 못한 대형 파도에 휩쓸려 위험한 순간을 맞을 뻔 했으나 인명구조대와 당시 이 곳을 찾았던 해수욕객들에 의해 전원 무사히 구조됐다.

샌디에이고시 인명구조대에 따르면 지난 17일 오전 11시경 라호야 코브 북쪽 해변에서 열린 스노클링 캠프 쪽으로 갑작스런 대형 파도가 들이 닥쳤다.

당시 이 곳에서 스노클링 캠프에 참가한 어린이 30여명이 강습을 받고 있었는데 이중 15명이 파도에 휩쓸려 해안가 남쪽의 암초 쪽으로 끌려가는 아찔한 상황이 연출됐다.

구조대원들은 기상변화로 인해 예상치 못한 큰 파도가 밀어닥치는 상황이 종종 발생하고 있다며 해변에 갈 때 바람과 파도 변화에 민감해야 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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