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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원 데뷔→바이나인 결성 소망…'프듀X101', '국프'는 여전히 뜨겁다 (종합) [Oh!쎈 이슈]

[OSEN] 기사입력 2019/07/20 03:52

[OSEN=장우영 기자] 글로벌 아이돌을 꿈꾸는 연습생들이 그룹 ‘엑스원’으로 데뷔하는 내용을 담은 ‘프로듀스X101’이 마무리됐다. 10등까지의 연습생들과 첫 방송부터 지금까지의 총 누적 투표수가 가장 높은 마지막 멤버가 ‘엑스원’으로 데뷔하게 됐다. 이와 함께 아쉽게 데뷔하지 못한 연습생들을 파생그룹 ‘바이나인’으로 데뷔시켜달라는 목소리가 뜨겁다.

Mnet ‘프로듀스X101’이 뜨거운 성원 속에 마무리됐다. 지난 19일 방송된 ‘프로듀스X101’은 평균 시청률 3.9%, 최고 시청률 5.4%를 기록했다. 이는 이번 시즌 최고 시청률이다.

마지막회는 시즌 최초 전세계 동시 중계됐다. 해외에서도 ‘프로듀스X101’을 통해 탄생할 글로벌 아이돌 그룹에 대한 관심이 높다는 지점이다. 국내 및 아시아 12개 지역을 제외하고도 유튜브와 네이버 V라이브를 통해 300만명이 넘는 시청자들의 최종회를 동시 시청했다.

최종 순위 발표 결과, 아이돌 그룹 ‘엑스원’으로 데뷔해 센터 자리를 맡게 될 주인공은 김요한이었다. 김요한은 “최종 1등이라는 과분하고 영광스러운 자리에 앉혀주신 국민 프로듀서 님들 감사하다. 더 노력하고 성장하는 김요한이 되겠다”고 밝혔다.

김요한과 함께 ‘엑스원’으로 데뷔하게 될 연습생으로는 김우석, 한승우, 송형준, 조승연, 손동표, 이한결, 남도현, 차준호, 강민희가 이름을 올렸다. 마지막 멤버 ‘X’는 첫 방송부터 지금까지의 총 누적 투표수가 가장 높은 이은상이었다.

이은상까지, 모두 11명의 ‘엑스원’ 멤버가 확정됐다. 엑스원은 곧바로 팬클럽을 모집하는 공지를 올리면서 빠른 활동을 예고했다.

엑스원 공식 팬카페 운영진은 20일 “국민 프로듀서님의 응원과 사랑을 받아 데뷔라는 꿈을 손에 쥐게 된 11명의 연습생들이 엑스원이라는 그룹으로 데뷔하게 됐다”며 팬클럽 모집 소식을 알렸다. 엑스원 팬클럽 모집은 오는 22일부터 29일까지 진행된다.

엑스원에 대한 관심이 뜨거운 가운데 아쉽게 탈락한 연습생들에 대한 관심도 뜨겁다. 먼저 38위, 35위, 32위, 25위, 11위, 3위 등 꾸준하게 상승했다. 낮은 순위로 시작했지만 뛰어난 무대와 실력으로 실력을 인정 받았고, 8주차에는 2위를 기록하며 데뷔 가능성을 높였다. 그러나 최종 데뷔조에서 탈락하면서 아쉬움을 남겼다.

이진혁이 소속된 티오피미디어 측은 “‘프로듀스X101’에서 새로운 도전을 펼친 김우석, 이진혁 군에게 많은 사랑과 응원을 보내주신 국민 프로듀서님들께 감사의 말씀드린다. 당사는 김우석, 이진혁이 여러분들에게 받은 사랑에 보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도울 것을 약속한다. 연습생 신분으로 돌아가 최선을 다하며 멋진 모습을 보여준 김우석, 이진혁에게 아낌 없는 박수를 보낸다”고 밝혔다.

국민 프로듀서들의 관심은 이진혁 뿐만 아니라 구정모, 금동현, 김민규, 송유빈, 이세진, 이진혁, 토니, 함원진, 황윤성 등으로 구성된 ‘바이나인’ 데뷔에 대한 목소리를 높이고 있다. 앞서 ‘프로듀스101’ 시리즈에서 아이비아이(I.B.I), JBJ, 레인즈 등 파생된 그룹이 나온 바 있기에 실현 가능성을 주장하며 소망하고 있다.

반면, 일부 네티즌들은 바이나인 결성과 관련해 현실성이 없으며, 취지에 어긋난다고 지적했다.

‘프로듀스X101’은 여전히 뜨겁다. 엑스원 데뷔부터, 바이나인이라는 파생그룹 결성 소망까지. 국민 프로듀서들은 여전히 자신들이 응원한 연습생들을 향한 관심을 표현하고 있다. /elnino8919@osen.co.kr

장우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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