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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적 요구설' 이강인, 모나코전 선발... 중요한 시험 무대

[OSEN] 기사입력 2019/07/20 08:12

[OSEN=이인환 기자] 이강인(발렌시아)이 시즌의 행방을 가를 수도 있는 중요한 시험 무대에 출격한다.

이강인은 21일 오전 0시(한국시간) 스위스 랑에 위치한 스타드 두 크리스트-로이에서 발렌시아와 AS 모나코와 친선전에 선발 출격한다.

앞서 이강인은 임대설이 잠잠해준 이후 구단에 직접 이적을 요구했다는 보도가 나와 화제가 됐다.

4-4-2를 선호하는 마르셀리노 가르시아 토랄 감독 체제에서 이강인은 주전 경쟁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 

20세 이하(U-20) 월드컵에서 한국의 준우승을 이끌며 골든볼을 수상, 관심을 받은 이강인은 발렌시아에서는 아직 신뢰를 얻지 못하고 있다. 이강인은 출전시간을 보장받기 위해 다른 클럽으로 떠나기를 원하는 것.

여러 가지로 소란스러운 상황에서 이강인은 프리 시즌 선발 기회를 얻게 됐다. 함께 뛰는 선수들 역시 곤살로 게데스, 케빈 가메이로, 프랜시스 코클랭 등 주전 선수들이다.

토랄 감독은 이강인을 직접 테스트하고 나서 임대나 이적 여부를 결정할 것으로 보인다.

이강인 입장에서는 프리 시즌부터 중요한 시험 무대에 오르게 됐다.

/mcadoo@osen.co.kr

[사진] 발렌시아 SNS.

이인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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