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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요한부터 조승연"..엑스원, 데뷔 확정하고 '국프'에게 남긴 첫인사 [종합]

[OSEN] 기사입력 2019/07/20 16:15

[OSEN=하수정 기자] 그룹 엑스원으로 데뷔를 확정한 김요한, 김우석, 한승우, 조승연 등이 '국민 프류듀서'들에게 감사 인사를 남겼다.

지난 20일 김요한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안녕하세요. 위 엔터테인먼트 연습생 김요한입니다. 지금까지 부족한 저에게 과분한 사랑과 관심을 주셔서 정말 감사드립니다. 앞으로도 항상 겸손한 자세로 열심히 매일 성장해 나아가는 김요한이 되겠습니다. 정말 감사하고 사랑합니다"라는 글과 함께 얼굴을 담은 사진을 공개했다. 

같은 날 김우석은 티오피미디어 공식 트위터에 "사랑을 받았습니다. 많은 걸 배웠습니다 불철주야 저보다 더 최선의 범주를 넘어 최선을 다하는 걸 소리 없이 지켜봐야 했고, 항상 티를 낼 수는 없었지만 매일 알고 있었고, 항상 지켜봤습니다"라며 팬들을 향해 고마운 마음을 드러냈다.

이어 "행복했습니다! 어제는 그 감정이 북받쳐 눈물이 나온 것 같습니다. 짤랑단이라는 이름으로 저보다 많이 울고, 많이 웃었을 우리 짤랑단 여러분들 수고 정말 많으셨고, 보여드릴게 정말 많습니다. 자신 있어요. 많이 행복하게 해드릴게요. 사랑하고 사랑하며, 앞으로의 엑스원 김우석 올림"이라는 글을 남겼다. 

이날 그룹 X1(엑스원)의 공식 트위터도 개설된 가운데, 가장 먼저 차준호가 글을 올렸다.

차준호는 "지금까지 데뷔를 꿈꾸며 열심히 달려왔는데, 드디어 제 꿈이 이뤄졌습니다. 항상 응원해주시는 분들이 계신다는 게 얼마나 행복하고 감사한 일인지 알게 됐습니다. 앞으로도 더 열심히 노력하고 잘하는 엑스원의 차준호로 보답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라고 했다.

한승우는 "안녕하세요. X1 한승우입니다. 길고도 짧은 시간 동안 많은 국민 프로듀서님들의 사랑을 받아서 정말 행복했습니다. 그 사랑들이 지금의 저를 있게 해준 거 같아요. 진심으로 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다. 받은 만큼 나눠 줄 수 있는 가수 한승우가 되겠습니다! 우리 오래 함께해요"라며 벅찬 마음을 내비쳤다.

조승연은 "많은 사랑을 보내주신 국민 프로듀서님들 정말 감사합니다. 그 사랑에 보답 해야겠다는 생각이 많이 드는 거 같습니다. 너무너무 감사드리고 여러분들의 행복에 작은 보탬이 될 수 있도록 앞으로 더 성숙해지고 노력 하겠습니다. 엑스원 많은 기대 부탁드리고 정말 사랑합니다. 아프지 말고 오래 봐요♥"라며 애정을 표했다.

손동표는 "안녕하세요! 저는 X1 손동표입니다. 정말 좋은 사람들과 함께 제가 오랫동안 꿈꿔왔던 꿈을 이룰 수 있게 도와주시고 사랑을 보내주신 국민 프로듀서님들 정말 감사드립니다! 앞으로 더욱 성장하는 모습 보여드리고, 항상 밝고 씩씩한 엑스원의 동표가 되도록 하겠습니다"라며 애교 가득한 사진을 남겼다.. 

엑스원 공식 SNS에는 김요한, 김우석, 송형준, 이한결, 남도현, 강민희, 이은상 등의 메시지와 사진도 게재될 것으로 보인다. 

한편, 지난 19일 방송된 Mnet '프로듀스X 101' 마지막 회에서는 파이널 생방송 무대가 진행됐으며, 실시간 문자 투표를 통해 데뷔 멤버 11명이 선발됐다. 

엑스원(김요한, 김우석, 한승우, 송형준, 조승연, 손동표, 이한결, 남도현, 차준호, 강민희, 이은상)은 향후 5년 간 그룹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2년 6개월은 완전체로, 나머지 2년 6개월은 개인 활동과 엑스원을 병행할 계획이다.

/ hsjssu@osen.co.kr

[사진] 김요한, 티오피미디어, 엑스원 공식 SNS

하수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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