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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운슬러에 묻고 도서관 뒤지면 의외로 많다

[LA중앙일보] 발행 2019/07/22 미주판 23면 기사입력 2019/07/21 13:24

대입 앞둔 12학년 '장학금 찾기'

소셜미디어 활용 검색하고
주제에 맞춰 에세이 제출도

학교 카운슬러를 찾아가 장학금 정보를 요청하면 많은 정보를 받을 수 있다. [중앙포토]

학교 카운슬러를 찾아가 장학금 정보를 요청하면 많은 정보를 받을 수 있다. [중앙포토]

대학 지원서 준비와 함께 준비해야 하는 게 바로 장학금 신청서다. 학비가 갈수록 오르고 있어 적은 금액이라도 학비에 보탠다면 유용하다. 하지만 장학금 정보를 어디서 찾아야 하는지 모르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학자금 정보를 제공하는 세이빙포칼리지닷컴은 "장학금 정보도 대입 준비처럼 로드맵을 준비해 진행하고 별도의 이력서를 작성해서 접수시켜야 시간을 절약할 수 있다"고 조언했다. 이어 세이빙포칼리지닷컴은 "장학금 지원서를 작성할 때는 재단의 성격과 설립취지 등을 확인하고 이에 맞는 에세이나 활동 경력을 작성해야 선발 기준에 포함된다"고 강조했다. 웹사이트에서 강조한 장학금 정보 찾기 조언을 소개한다.



1. 이력서 작성하기

장학금 지원서에 첨부하는 이력서는 지원자를 돋보이는 내용이 많이 포함될수록 좋다. 특별한 재능을 갖고 있거나 봉사활동 내용과 리더십 경험 속해있는 기관이나 단체 맡은 역할 등에 대한 정보는 장학재단이 장학생으로 선발할지 어떤 장학 프로그램에 해당되는지를 확인하는 정보가 되기 때문이다. 이력서는 충분한 시간을 갖고 작성하자. 주위 사람들에게 본인에 대해 생각하는 점을 듣고 써보는 것도 좋다.

2. 검색하기

도서관이나 학교 카운슬러 등 가까운 곳에서부터 시작한다. 장학금 정보가 가장 많은 곳은 아무래도 학교 카운슬러다. 자주 방문해 원하는 장학 프로그램이 있는지 확인하자. 이밖에 본인이 소속돼 활동하고 있는 단체에서 제공하는 장학 프로그램이나 거주하는 지역에서 제공하는 장학금 전공이나 특별한 기술이나 재능 소지자에게 주는 장학금 등으로 점차 검색 범위를 넓힌다. 전국적인 장학 프로그램보다 로컬 지역에서 제공하는 장학금은 합격률이 좀 더 높으니 지원서 작성에 좀 더 신경을 쓰자.

3. 에세이 쓰기

장학금 지원서 심사위원들도 지원자의 리더십 경험을 찾는다. 장학 지원서에 첨부할 에세이의 첫 문장에 가능한 지원자가 누구인지를 설명하는 것보다 실제로 활동했던 내용이나 경험을 소개하는 것이 효과적이다. 자신이 참여했던 리더십 활동을 자세히 설명하면 심사에서 좋은 평가를 받을 수 있다.

4. 장학금 시즌은 없다

장학금을 접수하는 시즌은 없다. 물론 마감일은 있겠지만 대부분의 장학재단은 1년 365일 지원서를 접수받는다. 따라서 대입 지원서 마감일에 맞춰 장학금 지원서를 작성하겠다는 생각은 버리자.

5. 지원서 공유하기

장학금 지원서에 작성해야 할 정보는 거의 비슷하다. 때문에 많은 지원자들이 지원서에 작성한 정보나 에세이 내용을 재활용할 때가 많다. 하지만 이 과정에서 이전 지원서에서 요구한 질문이나 단체명을 그대로 써서 제출하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지원서를 발송하기 전 반드시 질문 내용이나 에세이 주제가 비슷한지 확인한 뒤 내용을 수정해 보내야 한다.

6. 추천서 요청하기

장학금 지원서에서도 추천서는 필수가 되어가고 있다. 이때 누구에게 추천서 작성을 요청할 지 충분히 고려해 요청하자. 추천서를 요청했다면 반드시 2~4주 안에 이메일이나 전화 직접 찾아가 추천서를 썼는지 확인하는 것이 좋다.

7. 소셜미디어(SNS) 활용하기

장학금 기회를 잡고 싶다면 소셜미디어를 이용해보자. 장학 재단들은 학생들에게 더 많이 접근하기 위해 트위터ㅊ나 페이스북 등 소셜미디어에 지원자 모집 안내를 올린다. 장학 재단이 운영하는 트워터나 페이스북에 팔로워로 등록해 정보를 받거나 '장학금'을 검색어로 찾아보는 방법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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