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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론토, 포토레이더 도입안 확정

[토론토 중앙일보] 기사입력 2019/07/22 10:59

12월부터 설치 --- 번호판 자동 판독

토론토 시의회는 오는 12월부터 토론토 학교 인근 등 포함해 과속운전을 표적 한 포토 레이더를 추가 도입할 계획인 가운데 시행을 앞두고 세부사항을 조율 중이다.

최근 토론토 시는 의회를 통해 포토 레이더 설치 및 보수 작업을 진행할 업체로 호주계 회사인 ‘레드 플렉스 시스템즈 캐나다’를 선정했으며 2천5백만 달하는 5년 계약을 체결했다.

또한 시의회는 온타리오 주정부에 시당국이 자체적으로 포토 레이더와 신호등에 부착된 단속기를 통해 과태료를 부과하고 거둬들인 벌금을 사용할 수 있는 권한을 요청할 예정이다.

포토 레이더는 카메라가 내장되어 있어 제한속도를 위반한 차량들의 번호판 정보를 자동으로 기록하며 벌금 고지서는 우편으로 속도위반 운전자에게 전달된다. 아직 시범운영 단계로 단속 적발 차량에게 대한 벌금을 부과하고 있지 않지만 정식 운영 후 적발되는 차량들은 일반 과속 벌금의 두배에 달하는 벌금을 지불해야 한다.

시당국은 포토 레이더를 통해 내년까지 1천8백70만 달러를 벌어들일 것으로 예상되며 2021년에는 2천3백만에 달하는 수입이 예상된다.

시 당국은 이미 시내 학교 일대, 공원, 병원과 같은 어린이 및 노약자 보호구역에 포토 레이더를 시범운영하고 있다. 아직까지 설치 지역은 결정되지 않았으나 시행 초기에는 사고율 등 다양한 요인 들을 검토한 뒤 시내 25개의 지역구마다 2개씩 설치되며 이후 확장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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