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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달화, 괴한 피습→수술 성공적..직접 전한 근황 "무사합니다" [Oh! 차이나]

[OSEN] 기사입력 2019/07/22 18:21

[OSEN=지민경 기자] 중화권 배우 임달화가 피습 당한 후 직접 근황을 전했다. 

임달화는 지난 20일 중국 중산에서 열린 영화 홍보 행사 중 무대에 난입한 정체불명의 괴한에게 피습됐다. 괴한은 칼을 휘두르며 임달화의 복부를 찔렀다. 이에 복부와 손가락에 부상을 입고 피를 흘린 임달화는 병원으로 옮겨져 수술을 받았다. 

용의자는 현장에서 체포됐고, 이후 경찰 조사에 따르면 해당 남성은 정신에 문제가 있는 것으로 드러났다. 임달화의 부상 정도가 심각해 그날 저녁 임달화는 홍콩으로 돌아가 계속 치료를 받고 있는 상태.

지난 21일에는 아내와 가족들의 기도 속 임달화의 두 번째 수술이 진행됐고, 아내 치치는 자신의 SNS에 "여러분들의 관심과 걱정에 감사드린다"는 글과 함께 휠체어에 앉아 팔에 깁스를 하고 있는 임달화의 사진을 공개하기도 했다.

팬들의 걱정과 응원이 이어지자 임달화는 23일 자신의 SNS에 꽃 사진과 함께 "무사합니다. 여러분 감사합니다"라는 글을 게재해 팬들을 안심시켰다.

또한 지난 22일 중국 매체 보도에 따르면 임달화 측 관계자는 "임달화는 이미 일반 병실로 옮겼다"며 "걱정하지 않아도 되는 상태"라고 밝혔다. 그는 "2~3일 뒤에 퇴원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며 "수술은 성공적이었다. 아내와 딸이 옆에서 함깨하고 있다"고 전했다. 또한 "복부 상처도 큰 문제 없다. 이후 물리 치료를 병행할 예정으로 빠르게 퇴원할 수 있을 것"이라고 상황을 설명했다.

한편 임달화는 지난 1980년 홍콩에서 데뷔한 뒤, 200편이 넘는 영화와 드라마에 출연하며 존재감을 발휘했다. 특히 지난 2012년 최동훈 감독의 영화 '도둑들'에 첸 역을 맡아 열연을 펼친 임달화는 배우 김해숙과 인상 깊은 로맨스 연기를 펼쳐 국내 팬들에게도 많은 사랑을 받았다. /mk3244@osen.co.kr

[사진] 웨이보

지민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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