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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C 합격자 한인 늘고 중국계는 감소

[LA중앙일보] 발행 2019/07/23 미주판 2면 기사입력 2019/07/22 21:20

가주 합격자수 사상 최대 갱신
UCLA·어바인 캠퍼스는 줄어

UC 캘리포니아 출신 신입생들을 캠퍼스별로 보면 가장 많은 지원자가 몰린 UCLA는 지난해보다 378명이 줄어든 8352명이 합격했다. 어바인 캠퍼스는 무려 2900명이 축소된 1만5000명이 선발됐다. 반면 버클리는 지난해보다 729명(8%)가 늘어난 9634명을 뽑았으며, 샌디에이고도 750명(4.2%)을 추가해 1만8232명이 합격했다.

전체 신입생 합격자는 가주 출신 학생을 포함해 10만8178명으로, 전체 지원자 17만6695명 중에서 61.2%가 합격했다. 반면 전체 아시안 합격자 수는 전년도의 2만5626명에서 올해는 0.2%(53명) 감소한 2만5573명이다.

아시안 학생 중 가장 큰 하락폭을 보인 인종은 중국계로 전년도보다 547명이 감소한 8251명이 합격했다. 베트남계 역시 전년도보다 205명이 줄어든 4124명만 합격했다.

<표 참조>

편입생은 지원자 4만1282명 중 69.6%인 2만8752명이 합격하며 지난해와 비슷한 규모를 기록했다. 합격자 중 93%에 달하는 2만6700명은 가주 커뮤니티 칼리지에서 편입한 학생들이다.

편입생 합격자가 가장 많은 캠퍼스는 샌디에이고로 총 1만808명이 편입 통보를 받았다. 그 뒤로 데이비스(9842명), 어바인(9576명), 샌타바버러(9457명), 리버사이드(8552명) 순이다. UCLA는 지원자 1만9510명 중 5202명을 뽑았으며, 버클리는 1만5123명 중 4868명을 편입시켰다.

이번 통계에 따르면 아시안 학생 비율은 전체 합격자의 35%에 달해 최다 인종으로 나타났으며, 그 뒤로 라틴계 학생이 34%를 차지했다. 백인 학생은 전체 합격자의 22%로 파악됐다.

한편 UC는 이날 내년 가을학기에도 가주출신 신입생 및 편입생 정원을 2500명 또 늘릴 것이라고 밝혀 내년애도 UC 입학의 문은 더 넓어질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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