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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효리, 제주집 이어 논현동 주택도 팔았다…“매각 자산 73억”

[한국 중앙일보] 기사입력 2019/07/23 16:48



가수 이효리. [뉴스1]





가수 이효리가 지난해 제주도 신혼집을 판 데 이어 서울 강남구 논현동 단독주택도 최근 팔았다는 보도가 나왔다. 해당 주택은 이효리가 가수 이상순과 2013년 결혼해 제주로 이사하기 전까지 10년 가까이 살았던 곳이라고 한다.




2013년 한 방송에서 소개된 이효리의 집. [온스타일 캡처]





24일 이데일리에 따르면 이효리는 지난 3월 말 논현동에 위치한 대지 면적 336.9㎡에 지하 1층~지상 2층짜리 단독주택을 A법인에 38억원을 받고 팔았다.

이 주택은 이효리가 2010년 4월에 27억6000만원을 주고 매입한 것이다. 이효리는 이번 매각으로 9년 새 10억 4000만원의 차익을 남긴 셈이다.

이효리는 또 서울 강남구 삼성동에 있는 고급 주상복합아파트 ‘브라운스톤 레전드’도 2017년 5월 걸그룹 카라 출신 박규리에게 21억원에 팔았다. 박규리는 당시 대출 약 15억원을 끼고 해당 집을 샀다고 전해졌다.




이효리 제주도 집. [JTBC 캡처]





앞서 이효리는 JTBC ‘효리네민박’의 배경이 된 제주 신혼집도 지난해 7월 JTBC에 14억3000만원에 팔았다. 자택 위치가 방송에 노출되면서 사생활 침해 등이 빈번해지자 이효리·이상순 부부와 합의하고 자택을 매입했다고 당시 JTBC는 밝혔다.

알려진 것만 종합하면 이효리는 최근 2년간 제주 신혼집, 논현동 단독주택, 삼성동 주상복합아파트를 처분했다. 해당 부동산들의 매각 자산만 73억원이 넘는 것으로 보인다고 이데일리는 전했다.

한편 이효리·이상순 부부는 제주 집 매각 후 경기도에 새집을 짓고 있다는 이야기가 흘러나왔다.

채혜선 기자 chae.hyeseon@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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