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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VP 대결' 4번 벨린저vs2번 트라웃...LAD 마에다 선발 [현장 SNS]

[OSEN] 기사입력 2019/07/23 17:17

[OSEN=로스앤젤레스(미국), 한용섭 기자] LA 다저스와 LA 에인절스의 '프리웨이 시리즈' 2연전이 열린다. 

다저스는 24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의 다저스타디움에서 에인절스와 인터리그 경기를 치른다. 관심거리가 많은 매치업이다. 지난 6월 에인절스 홈에서 열린 2연전에서는 다저스가 모두 패했다. 홈에서 설욕전 기회다. 

두 팀은 양 리그의 강력한 MVP 후보를 보유하고 있다. 코디 벨린저(다저스)와 마이크 트라웃(에인절스)의 거포 대결이 눈길을 모은다.

벨린저는 타율 3할3푼2리 34홈런 77타점 OPS 1.124를 기록 중이다. 내셔널리그 홈런 2위, 타율 4위, OPS 2위다. 트라웃은 타율 3할 32홈런 79타점 OPS 1.111이다. 홈런, 타점, OPS 모두 아메리칸리그 1위다. 

벨린저는 최근 34호 홈런 이후 4경기에서 11타수 1안타(타율 .091) 6볼넷 5삼진으로 주춤하다. 지난 22일 마이애미전에서 휴식을 가졌다. 트라웃은 지난 15일 오른쪽 종아리에 불편함을 느껴 교체된 후 3경기 결장했다. 19일 복귀해 최근 2경기 연속 홈런을 터뜨리고 있다. 

이날 다저스 선발은 마에다 겐타. 7승 6패 평균자책점 3.71을 기록 중이다. 마에다와 오타니 쇼헤이(에인절스)와의 투타 대결은 불투명하다. 내셔널리그 홈경기라 지명타자 제도가 없다. 지난 시즌 후 팔꿈치 수술을 받고 올해 지명타자로만 출장하는 오타니는 대타로 대기하는데, 마에다가 중반까지 던진다면 대타로 맞붙을 가능성은 있다.  

지난 6월 12일 에너하임 에인절스타디움에서 두 선수는 투타 맞대결을 했는데, 오타니가 마에다 상대로 2타수 1안타 1홈런 1삼진을 기록했다. 

다저스는 작 피더슨(1루수) 알렉스 버두고(좌익수) 저스틴 터너(3루수) 코디 벨린저(우익수) 맥스 먼시(2루수) A.J. 폴락(중견수) 코리 시거(유격수) 러셀 마틴(포수) 마에다 겐타(투수)가 선발 라인업으로 나선다. 

에인절스는 데이비드 페랄타(3루수) 마이크 트라웃(중견수) 저스틴 업튼(좌익수) 콜 칼훈(우익수) 안드렐톤 시몬스(유격수) 알버트 푸홀스(1루수) 루이스 렝기포(2루수) 더스틴 가노(포수) 테일러 콜(투수)이 선발 출장한다.

/orange@osen.co.kr

한용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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