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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 가이드] 부동산과 맞벌이

써니 김 / 뉴스타부동산 어바인 명예 부사장
써니 김 / 뉴스타부동산 어바인 명예 부사장

[LA중앙일보] 발행 2019/07/25 부동산 7면 기사입력 2019/07/24 14:18

꼬박꼬박 월급 받는 시스템 만들려면
적은 돈부터 임대 주택 투자 시작하라

2유닛을 94만 달러에 구입해서 바로 세입자를 구하고 월 6800달러의 렌트비를 받고 있다. 이것이 바로 필자가 "부동산과 맞벌이하라"고 말하는 이유다.

"이 물건 사면 얼마나 오를까요? " 며칠 전 고객의 질문이다. "부동산은 시간과 물가 상승률을 먹으며 자랍니다. 희망을 잃지 말고 작은 부동산이라도 1채씩 구입해서 깨끗하게 수리하고 임대를 하세요. 그 부동산이 스스로 자랄 것입니다."

그러면 우리는 어떻게 해야 할까요? 언젠가 내가 하고 있는 일과 직장이 없어진다고 해도 내게 꾸준히 수입을 줄 수 있는 나무를 심어야 한다. 1그루씩만 심어도 나의 노후를 보장할 것이다. 그리고 언젠가 필자에게 제가 심은 최고의 나무는 부동산이었다고 말할 것이다.

연금은 해마다 가치가 떨어지지만 좋은 부동산의 임대료는 물가보다 더 높게 상승했다. 앞으로도 물가 상승률은 더욱 높아질 것이다. 이를 방어할 수 있는 것은 실물 자산이며, 실물 자산의 대표는 바로 부동산이다.

직접 경험해 알게 된 지식은 오랫동안 기억에 남아 사람을 진화시킨다. 책을 읽고 많이 안다고 해도 실천해야 변화가 일어난다. 아무리 좋은 책을 읽고 유익한 강의와 세미나를 듣는다고 해도 직접 경험하지 않으면 달라지는 게 아무것도 없다.

내가 가진 적은 액수로 투자할 수 있는 물건을 찾아낸다면 그래서 작게나마 수익을 낼 수 있다면 이는 어마어마한 능력이 된다. 이 능력으로 조금 더 큰돈이 생겼을 때 더 좋은 투자를 할 수 있기 때문이다. 따라서 경험적 지식을 쌓는 것이 중요하다. '잃을 게 없는 투자'로 조금씩 경험을 쌓아간다면 누구나 고수가 될 수 있다. 고수가 되려면 반드시 부동산을 사고파는 경험을 해야 한다.

이런 상황을 필자는 인공위성에 비유한다. 대기권을 벗어날 때까지 무진장 에너지 소비가 요구되지만, 대기권 밖, 공기 저항이 없어지는 지점부터는 별다른 추진이 없이도 궤도를 하염없이 돌 수 있다. 부동산도 비슷한 지점이 분명히 인지되는 때가 있다.

아무리 미미해도 믿음이 있는 것과 없는 것에는 엄청난 차이가 있다. 작은 믿음이라도 갖고 있으면 꿈을 이룰 수 있지만 대단한 꿈을 가지고 있다고 해도 믿지 않으면 이룰 수 없다. 그만큼 믿음은 중요하다. 성공한 사람들은 이 믿음의 공식을 이미 알고 있었던 것 같다. "누구나 부자를 꿈꾸지만 아무것도 하지 않으면 꿈을 이룰 수 없다."

내 집 마련과 자녀 양육을 위해 모든 것을 쏟아붓는 월급쟁이들에게 있어 노후 준비란 사치다. "그때 가면 어떻게든 되겠지" 하며 은퇴 이후를 대비하지 않는 당신에게 "노후를 위해 집을 이용하라"라고 말하고 싶다.

가지고 있는 재산이 모두 현금을 창출할 수 있어야 진정 부자라고 말할 수 있다. 부동산의 흐름을 꿰뚫어 볼 수 있는 시각과 이러한 호재를 맡을 수 있는 후각이 필요하다. 그런 동반자 써니 김이 함께 합니다.

▶문의: (949)873-13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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