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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서 자라지만 한국 춤·노래 잘 알아요"

황인국 기자
황인국 기자

[LA중앙일보] 발행 2019/07/25 미주판 25면 기사입력 2019/07/24 20:29

LA동부 청소년들
내달10일 '문화 축제'

지난 21일 진행된 대통령 봉사상 수여식에서 32명의 미주청소년예술단 단원이 봉사상을 받았다.

지난 21일 진행된 대통령 봉사상 수여식에서 32명의 미주청소년예술단 단원이 봉사상을 받았다.

미주 청소년 예술단 주최

미주청소년예술단(KAYPAㆍ단장 이재은)이 주최하는 '제 5회 미주 청소년 한국문화 축제'가 오는 8월 10일 오후 6시 보니타 아트 센터(Bonita Center for Arts)에서 열린다.

다이아몬드바 오케스트라 재미청소년국악원(KCMA)과 KAYPA 단원들은 이날 함께 '제주의 왕자'와 '아름다운 나라' 등 라이브 음악연주를 시작으로 장르별 작품 해설을 곁들인 한국문화 축제를 개최한다.

이날 공연은 100여 명의 출연진으로 구성된 20여 팀이 나와 ▶오북 ▶궁중무용합설: 춘앵무 처용무 무산향 ▶부채춤 ▶재미청소년 국악단의 도드리 ▶어머니팀의 화관무 성주풀이 ▶선생님들과 졸업생이 펼치는 '십자가' ▶토끼와 거북이 의상을 한 '난감하네' 등의 공연을 선보인다.

특히 K-팝과 한국 무용의 장르별 해설을 더해 관중이 재미있게 공부하며 관람할 수 있는 무대로 진행될 예정이다.

무대 배경화면은 학생들이 직접 그린 작품으로 제작될 예정이며 로비에도 수묵채색화 전시회를 마련해 관람객들에게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한다.

한편 KAYPA는 치노힐스커뮤니티센터 야외 무대에서 열리는 다인종 문화축제(Multicultural Festival)와 할리우드 크리스마스 퍼레이드에도 참가한 바 있다. 문화축제 참가 단원 50명 중 32명의 학생은 공연을 통한 봉사활동을 인정받아 지난 13일 대통령 자원봉사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KAYPA는 또 쉽고 친근하게 한국문화를 알리기 위해 지난해 한국문화교육 교재를 영어와 한국어로 만들어 1000권을 무료 배포한바 있다. 이번 행사에는 입양가족과 참전용사 가족 신청자에게 무료입장 티켓을 보내 주고 있다.

▶문의: (714)782-3079 www.kaypa.o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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