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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성경으로 재해석한다

심재훈 기자
심재훈 기자

[워싱턴 중앙일보] 기사입력 2019/07/26 12:14

센터빌침례교회, 영화 설교
28일 ‘라이즌’

21일 영화 어벤저스 인피니티워를 상영하고 있는 센터빌침례교회

21일 영화 어벤저스 인피니티워를 상영하고 있는 센터빌침례교회

여름 휴가철을 맞아 센터빌침례교회(목사 조쉬 다펀)가 영화설교를 하고 있다.
7일 영화 백투더퓨처에 이어 14일 주먹왕 랄프, 지난 일요일(21일)에는 어벤저스 인피니티워 주요장면을 나눠주며 성경구절을 나눴다.

조쉬 다펀 목사는 “등장인물처럼 사람들은 위대한 스토리의 일부가 되고 싶어하는데, 우리는 창세기부터 요한계시록까지 거대한 스토리의 과정 속에 있다”며 “수퍼히어로처럼 수퍼파워를 갖고 싶어하기도 한다. 하나님은 그리스도의 교회를 세우기 위해 성령의 은사, 초자연적 파워를 그리스도인들에게 나눠주셨다”고 말했다.

그는 어벤저스 수퍼히어로들이 연합해 승리하는 것처럼, 교회공동체 구성원들도 서로 연합해 ‘다름(Difference)’을 추구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조쉬 다펀 목사는 “우리는 죄성이 있는 연약한 사람들이기 때문에 자주 모여 기도하며 하나님을 높이고 찬양하며 자신을 극복할 힘을 얻어나가야 한다”고 말했다.

오는 28일(일)에는 ‘라이즌’ 영화와 성경이야기를 할 예정이다. 예배시간은 오전 9시 15분, 오전 10시 45분이다.

최근 센터빌침례교회 등 미국교회에는 한인들이 늘고 있다. 한인 교인들 사이의 이해관계에서 벗어나 신앙의 본질에 집중하며 정통 기독교, 청교도 정신 등을 배우고, 미국교인들과 성도의교제를 나눌 수 있기 때문이다.
▷장소: 15100 Lee Hwy Centreville, VA 20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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