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대 조형예술과 재학생 뉴욕서 국제교류전
충북대학에 재학중인 미대생들이 지난 24일부터 8월 2일까지 맨해튼 52 스트리트 갤러리 MC에서 '아트 52 스트리트 2019' 전시회를 열고 있다. 이 전시는 충북대조형예술과 학부 및 대학원생 21명과 컬럼비아 대학, 파슨스 미술대학, 마케도니아 재학생 등 21명 총 42명이 참여하는 국제 교류전으로 충북대학 진익송 교수가 이끌고 있다. 지난 24일 열린 오프닝 리셉션에는 90여 명의 관람객들이 참석했다.
[진익송 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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