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안군 세계잼버리대회 관계자 뉴욕한국문화원 방문
2023년 전라북도 부안군 세계잼버리대회 관계자들이 지난 26일 뉴욕한국문화원을 방문했다. 2019년 개최지(버지니아주) 방문과 차기 개최지 깃발 전달식 참석차 미국을 찾은 권익현 군수와 군의원 등 대회 관계자들은 이날 문화원에서 조윤증 원장과 면담을 나누고 문화원 갤러리 수묵화 특별전을 관람했다. 한편 부안 세계잼버리대회는 오는 2023년 8월 전북 부안 새만금 관광레저용지에서 열흘간 축제를 펼칠 예정이다.
[뉴욕한국문화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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