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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현진 '쿠어스필드 악몽' 깨나

[LA중앙일보] 발행 2019/07/31 스포츠 1면 기사입력 2019/07/30 21:16

오늘 콜로라도전 선발 등판

LA 다저스 류현진(32·사진)이 '투수들의 무덤' 쿠어스필드에서 선발 등판한다.

류현진은 오늘(31일) 오후12시10분(LA시간) 콜로라도주 덴버 쿠어스필드에서 열리는 콜로라도와의 3연전 마지막 경기에 나선다.

이 경기에서 류현진은 시즌 12승과 한·미 프로야구 통산 150승 달성에 도전한다. 이번 시즌 류현진은 20경기에 나서 11승 2패 평균자책점 1.74를 기록 중이다.

지난 2006년 KBO리그 한화이글스 소속으로 프로 무대에 데뷔한 류현진은 한국에서 98승 미국에서 51승을 챙기며 프로 통산 149승을 올렸다.

류현진은 지난 6월 28일 콜로라도전에 선발 등판해 4이닝 동안 피홈런 3개 포함 9개의 피안타를 허용하며 7실점으로 부진했다. 이날 경기 전까지 1.27을 기록 중이던 평균자책점도 1.83으로 급등했다. 다시 등판해 당시의 부진을 만회할 수 있을지 관심사다.

류현진의 분위기는 나쁘지 않다. 전반기만큼의 완벽한 제구는 아니지만 후반기 3경기에서 3연속 퀄리티스타트를 펼치고 1승을 챙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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