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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 가이드] 시니어 단지 vs 단독 주택

좌쉬아 김 / 뉴스타부동산 가든그로브 에이전트
좌쉬아 김 / 뉴스타부동산 가든그로브 에이전트

[LA중앙일보] 발행 2019/08/01 부동산 7면 기사입력 2019/07/31 13:58

나이대에 맞는 다양한 서비스와 시설
독립적 생활 유지에 시니어 단지 유리

미국에서는 2차 세계대전 종전 다음 해인 1946년 신생아 340만 명이 태어났다. 베이비붐의 서막이었다. 1952~1964년 매년 400만 명이 태어났다. 베이비붐 초기에 태어난 아기는 이제 70대에 접어들었고 2030년에는 미국인 5명 중 1명이 베이비붐 세대가 된다. 이들은 아이들이 떠난 추억의 공간에서 살아가거나 시니어 단지에서 또래들과 활동적인 삶을 즐기는 분들로 나뉜다.

55+ 시니어 단지가 단독 주택보다 더욱 활동적인 8가지를 설명해 보기로 한다.

1. 활동적인 생활의 유지

수영장 골프장 탁구장 운동센터 레크리에이션 룸 등을 통해 접할 수 있다. 활동적으로 지내는 것은 시니어들이 격렬한 신체 활동을 하지 않더라도 사회적 활동을 하는 것을 의미한다. 목표는 그들의 배경이나 관심사에 상관없이 모든 거주자들에게 신체적 정신적인 활동을 지속시키는 것이다. 이로 인한 많은 의학적 이점도 간과할 수 없다.

2. 공동체 인식

이 감정은 사람의 복지와 삶의 질에 큰 영향을 미칠 수 있고 시니어 단지 안에 사는 것의 가장 큰 이점 중 하나다. 종교, 취미 및 게임 등을 공유하며 주민들이 조직한 모임, 단체 야유회, 버스 여행, 공동체 만찬을 통해 마치 '가족'과 같으며 서로를 돌보아 주며 관심을 가지고 생활한다.

3. 집 안팎 유지보수 필요 없는 생활

기본적인 잔디 관리뿐만 아니라 잡초 제거, 비료, 집 내외부 수리 등은 HOA에서 해결해 준다.

4. 다양한 지원 서비스

하우스키핑, 식사 준비, 동물 관리, 신체 재활 서비스, 일상생활 활동에 대한 지원(ADL), 의약품·응급 호출 시스템 등이 있다.

5. 단층 생활 구조

독신 생활에 이상적인 방 하나짜리 소규모 주택, 방 2~3개의 침실 등 집 형태를 다양하지만 모두 단층 주택이다.단층은 추락 위험이 적고, 화재 등 비상사태 시 대피가 쉽다.

6. 은퇴하지 않아도 된다

현재 직장이나 사업체를 정리할 필요는 없다. 일반적으로 유일한 제한은 나이와 소득이다.

7. 편리한 위치

대부분의 시니어 단지 주변에는 쇼핑몰, 병원, 교회, 식료품 가게, 의무실, 극장, 식당 등이 있으며 단지 내에 우체국, 약국, 의료실, 마켓 등이 있다.

8. 안전 및 보안

승인된 거주자와 손님만 건물에 들어갈 수 있다. 대부분의 단지는 보안 요원이 24시간 상주하므로 노인 상대 범죄로부터 훨씬 안전하다.

시니어 단지는 새로운 친구를 사귀면서 위의 요구를 충족시키고 사회적, 신체적, 정신적 활동을 원하는 시니어들을 만족시키기 위해 설계됐다. 자녀에 의지하지 않고 내가 주도적으로 만든 공간에서 노년을 맞는 현명한 시니어들이 많기를 바란다.

▶문의: (714)469-00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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