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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미엄 파이낸싱으로 시작하는 재정플랜 [ASK미국 생명보험/은퇴-김혜린 재정 플래너]

[LA중앙일보] 발행 2019/08/01 경제 11면 기사입력 2019/07/31 18:16

김혜린 / 재정 플래너

▶문=프리미엄 파이낸싱이 무엇인가요?

▶답=이미 주류사회에서는 광범위하게 이용되는 프리미엄 파이낸싱을 적극 활용하면 노후 대비는 물론 자산 증식의 기회도 가질 수 있다.

프리미엄 파이낸싱은 생명보험 상품을 구입할 때 보험료를 은행 등 금융기관에서 융자를 받아 해결하는 재정 플랜의 하나이다.

프리미엄 파이낸싱은 크게 두 가지로 나눌 수 있는데 기존처럼 자산규모가 500만 달러가 넘는 경우에만 해당하는 방법으로 보험료는 금융기관의 융자를 통해 납부하고 가입자는 융자금에 대한 이자만 납부하며 보험료 액수가 많기 때문에 쌓이는 캐시 밸류 액수도 커 나중에 이를 원금 상환에 사용할 때 유용하다. 다만 재산 규모의 대출 담보가 있어야 한다.

두 번째는 스몰 프리미엄 파이낸싱으로 중산층이면 누구나 이용할 수 있다.

예를 들어 전체 프리미엄의 25%는 본인이 나머지 75%는 은행이 융자를 해주 방법이다.

45세 남성 기준 150만 달러 보험 액수(10년 펀딩 기준)라 가정하면 첫해부터 5년까지는 본인이 3만2000달러 은행이 3만2000달러를 동일하게 내지만 6년부터 10년까지는 은행에서 6만4000천 달러를 모두 내어준다. 이후 은퇴 시점인 65세부터는 보조 은퇴 연금으로 사용할 수 있다.

일반 생명보험 보다 커버리지가 훨씬 큰 생명보험을 큰 부담 없이 가입할 수 있는 것은 물론 여유 자산을 다른 투자를 통해 증식할 수 있는 것이 장점이며 보통 평생보장 연금 혜택이 있는 연금성 IUL 생명보험 상품을 사용한다. IUL 상품은 손실이 '0'이라는 장점이 있고 투자 수익 변동에 상관없이 처음 연금액이 그대로 보존되는 위험 요소가 지극히 적다는 이점이 있다. 즉 주식시장이 바닥을 쳐도 손실이 없으며 또 암이나 심장마비 등 중병에 걸렸을 때 혹은 장기 간호 비용이 필요할 때 현금을 미리 사용할 수 있다는 이점이 있다.

개인의 은퇴 상속 계획뿐 아니라 사회생활을 시작한 자녀에게 회사의 직원이나 중요 구성원들을 위한 베네핏 등 여러 가지 면에서 효과적인 재정전략이 될 수도 있다.

▶문의: (949) 533-30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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