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료 K팝 댄스 교실 열린다
뉴저지 KCC한인동포회관
9일 오후 4시부터 6시까지
이번 댄스 교실에는 연예기획사 JYP엔터테인먼트의 최용준 안무 디렉터와 스타엔터테인먼트의 김나래 안무가가 강사로 나서 학생들을 가르친다.
KCC한인동포회관 뉴스레터를 통해 1차 수강생 접수가 마감됐으며, 현재는 6학년부터 12학년까지 남학생 10명을 추가로 선착순 모집 중이다.
인종에 상관없이 지원할 수 있다. 참가는 KCC 홈페이지(www.kccus.org/k-pop-oneday-dancemaster-class/)에 접속해 신청하면 된다.
한편 KCC동포회관은 매주 수요일 오후 4시30분에 청소년 K팝 댄스 정규 수업을 열고 있다. 자세한 문의는 전화(201-541-1200)로 하면 된다.
최병헌 인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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