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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썬박 칼럼] 홈인스펙션 전에 셀러가 준비할 일

[애틀랜타 중앙일보] 발행 2019/08/03  0면 기사입력 2019/08/02 15:35

홈인스펙션을 받는 날에는 셀러는 다양한 준비를 해야한다. 그 중에서도 미국에서는 ‘유틸리티’라고 하는 가스, 전기, 물이 들어오게 해야한다는 것이 주의할 점이다. 홈인스펙션은 집의 외관뿐 아니라 집을 사용하는데 문제가 없는지 각종 기기를 작동해봐야 한다. 따라서 물, 가스, 전기를 꼭 연결해 좋은 뒤 홈 인스펙터를 맞아야한다.

집에서 확인해야 될 기기 중 가스를 사용하는 것은 온수기, 히터, 오븐, 파이어 플레이스 등이 해당한다. 전기를 사용하는 것은 위에 역시 온수기, 히터, 오븐 등이 포함된다. 최근 주택 트렌드는 전기를 사용하는 경우가 많아 지고 있다. 물론 에어컨, 각종 실내외 조명도 전기를 사용하기 때문에 전기가 정상적으로 들어오는지 여부를 잘 살펴야 한다.

물이 제대로 들어오는 지 여부도 잘 살펴야 한다. 풀러밍 문제를 확인할 수 없다면 애써 잡은 일정이 바뀌고 제대로 홈인스펙션이 진행되기 어렵다. 특히 렌트를 놓았던 주택들은 집주인이 유틸리티를 관리하지 않았던 사례가 많다. 이 경우 홈인스펙션 이전에 셀러가 반드시 유틸리티 연결을 책임지고 확인해야 한다.

만일 제대로 연결이 안되면, 대부분의 바이어는 일단 의심하게 된다. 미리 준비하지 않으면 유틸리티를 연결하려고 해도 최소 1주일 이상 소요되어야 한다. 현장에 나가보면 셀러가 유틸리티가 제대로 연결되어 있는지 여부를 인지하지 못하고 있는 경우도 있다. 이런 상황에서는 바이어는 떠나가기 마련이다.

홈인스펙션의 준비가 잘 되어있지 않은 셀러는 의도와 달리 바이어를 쫓아낼 수 있다는 사실을 꼭 인지하기 바란다.

▶문의: 678-704-33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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