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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 통증' 류현진 복귀 가시화

[LA중앙일보] 발행 2019/08/07 스포츠 3면 기사입력 2019/08/06 21:11

11일 홈서 애리조나전
알렉스 버두고는 IL 등재

류현진이 6일 다저스타디움서 경기에 앞서 불펜 피칭을 하고 있다. [OSEN]

류현진이 6일 다저스타디움서 경기에 앞서 불펜 피칭을 하고 있다. [OSEN]

류현진(32.LA 다저스)이 복귀를 준비하고 있다.

ESPN은 6일 부상 선수들의 소식을 업데이트했다. 목 통증으로 10일짜리 부상자 명단(IL)에 오른 류현진의 복귀 시점도 짚었다.

매체에 따르면 류현진은 선발 등판을 한 차례만 건너 뛴다. 데이브 로버츠 다저스 감독은 "11일 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전에서 복귀할 것"이라고 말했다.

다저스는 9일부터 11일까지 홈 구장인 다저스타디움에서 애리조나와 맞붙는다. 하루를 쉬고 난 뒤 13일부터는 마이애미와 원정 3연전을 치른다.

류현진은 지난달 31일 쿠어스 필드에서 열린 콜로라도 로키스전에서 6이닝 무실점으로 호투한 뒤 목 통증으로 2일 IL에 등재됐다.

류현진은 올 시즌 21경기에서 11승2패 평균자책점 1.53을 기록하고 있다. 평균자책점 전체 1위를 달리면서 사이영상 유력 후보로 손꼽힌다.

한편 다저스는 전날 경기 직전 허리가 안 좋아 라인업에 들어갔다가 빠진 알렉스 버두고가 10일자 부상자 명단(IL)에 올랐다. 오른 복사근 염좌 부상이다.

또한 5일 류현진 대신 선발로 나와 6이닝 2피안타 7탈삼진 무실점으로 메이저리그 데뷔 첫 승을 기록한 신인 토니 곤솔린은 하루만에 트리플A로 내려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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