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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인스펙션 칼럼]셀러가 준비할 일(필터 교환, 전구 교환)

[애틀랜타 중앙일보] 기사입력 2019/08/08 15:40

팍스 홈인스펙션 대표 썬박

주택 매매를 위해 셀러와 바이어가 해야할 일은 한두가지가 아니다. 특히 중요한 절차 중 하나가 홈인스펙션이다. 클로징 직전에 이뤄지는 홈인스펙션은 더욱 중요하다. 대부분의 바이어가 조건부(contingency)로 구입을 하기 때문에 인스펙션 결과에 따라 매매가 이뤄지지 않을 수도 있기 때문이다. 그래서 최대한의 협조가 필요하다.

셀러들이 홈인스펙션을 받으면서 가장 많이 놓치는 부분 중에 하나가 필터와 전구 교환이다. 필터와 전구 교환은 사실 매우 쉬운 일이다. 그러나 이런 쉬운 조치마져 하지 않게되면 바이어에게 흥정의 빌미를 내줄 수도 있다.

집안에 전기 불이 안들어오면 바이어의 기분은 어떨까. 셀러는 전구가 오래됐다거나 전기료를 절약하기 위해 전구를 빼놓는다는 등의 변명을 한다. 그러나 전선에 문제가 있어서 전기가 들어오지 않는 경우도 있다.

홈인스펙터가 전기 배선을 모두 점검하지는 않지만, 인스펙션시 의문이 들거나 상태가 좋지 않다고 파악이 되면 전기 기술자의 확인을 하라는 조언을 해야한다. 의외로 누전이 있을 수 있고, 배선 불량으로 전기가 통하지 않는 경우도 있기 때문이다.

이는 주요 하자(major defect)로 비춰질 수 있기 때문에 셀러는 집안의 전구가 나가 있다면 새것으로 꼭 교체해야 한다.

필터를 가는 것 역시 중요한 일이다. 필터는 주로 에어컨 필터( aircon filter)를 말한다. 주로 천장(attic)에 있어 집주인들이 올라가서 필터를 갈기가 어렵다고 이야기하곤 한다. 에어 필터가 먼지로 늘러 붙은 경우가 있거나, 먼지가 에어컨 안으로 들어가 고장을 일으키는 경우도 있다.

또한 정화되지 않은 공기(곰팡이, 미세먼지)가 실내 공기를 오염시키게 된다. 홈인스펙터는 에어 필터 사이즈와 상태를 홈인스펙션 레포트에 반드시 넣게 되어있기 때문에 꺼내서 확인한다. 기종에 따라 다를 수는 있지만 3개월에 한번씩 교체하는 것이 좋다. ▷ 문의: 678-704-33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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