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넥센타이어,참전 용사를 위한 넥센히어로 프로그램 실시

[LA중앙일보] 기사입력 2019/08/12 13:39

지난 7일 넥센 히어로 프로그램의 수상자인 미 육군 브라이언 포터 상사가 프로그램을 위해 특별히 개존된 2020년형  지프 글래디에이터 앞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지난 7일 넥센 히어로 프로그램의 수상자인 미 육군 브라이언 포터 상사가 프로그램을 위해 특별히 개존된 2020년형 지프 글래디에이터 앞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참전 용사 희생과 헌신 기억될 수 있어 감사”

‘넥센 히어로’프로그램, 브라이언 포터 수상
2회째 넥센타이어ㆍ퍼플하트 재단 공동 주관
이라크 4차례 파병 중 부상‘33회 수술 후 완쾌’

넥센타이어와 퍼플 하트 파운데이션이 공동으로 주관하는‘넥센 히어로’프로그램의 올해 수상자가 발표됐다.
퍼플하트 파운데이션은 참전용사를 위한 비영리단체다. 넥센 히어로 프로그램은 매년 추천된 참전용사 후보를 대상으로 심사해 차량을 선물하는 프로그램이다.
올해로 2회째를 맞는 프로그램을 위해 넥센타이어는 지난 5월 15일부터 추천된 수천 명의 후보를 엄격하게 심사했다. 결과 미 육군에서 30여년 근무한 브라이언 포터 상사(예비역)가 선정됐다. 포터 상사는 넥센타이어의 35인치 로디안 MTX 익스트림 오프로드 머드 테레인 타이어가 장착된 2020년형 지프 글래디에이터를 선물로 받았다. 수여식은 7일 폭스 뉴스의 간판 프로그램 ‘폭스 앤 프렌즈’를 통해 방영됐다.
지난해는 2018 닫지 챌린저 R/T를 미 해병대 스티븐 디아즈 상병이 선물로 받았다.
넥센 히어로 프로그램의 주인공이 된 포터 상사는 30여 년 근속기간 중 절 반 이상을 특수부대원으로 근무했다. 미 육군 특수전사령부의 핵심인 제75레인저연대 소속이었던 그는 2004년 이라크 파병중 폭발물로 인해 얼굴 전체가 다치는 사고를 당했다. 33번의 수술을 통해 죽음의 문턱을 넘은 포터 상사는 타인의 도움 없이 호흡과 식사를 할 수 있는 수준으로 회복되자마자 다시 군으로 복귀했다. 그는 다시 두 차례 더 이라크 파병임무를 수행한 뒤 2013년 전역했다. 이에 대한 노고를 인정받아 퍼플 하트 파운데이션은 전역한 포터 상사에게 퍼플 하트 훈장을 수여했다.
포터 상사는“이 차량은 지프 그 이상으로 나처럼 복무 중 부상당한 참전용사들의 희생과 용기를 기리는 상징과도 같다”며“넥센 히어로 프로그램의 수상자로 선정되어 매우 큰 영광이며 이런 뜻 깊은 행사를 기획한 넥센타이어와 퍼플 하트 파운데이션에 무한한 감사를 전한다”고 말했다.
존 헤이건 넥센타이어 아메리카 판매담당 수석부사장은 “포터 상사의 사연은 넥센 히어로 프로그램이 추구하는 극한의 상황 속 발휘되는 용기와 희생정신의 전형”이라며“프로그램을 통해 참전용사들의 희생과 헌신이 기억될 수 있어 매우 기쁘다”고 말했다.
스티븐 럭맨 퍼플 하트 파운데이션 CEO는“복무 중 당한 사고의 여파로 여전히 일상 속에서 고통받고 있음에도 포터 상사는 민간인 신분으로 미 육군 훈련 계획관으로 국가에 기여하고 있다”며“넥센 히어로 프로그램을 통해 이러한 용기와 희생이 더욱 집중 조명될 수 있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균범 기자

(사설)
지난 7일 올해 넥센 히어로 프로그램의 수상자인 미 육군 브라이언 포터 상사가 프로그램을 위해 특별히 개조된 2020년형 지프 글래디에이터 앞에서 기념 촬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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