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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행선교회, 중독 재활센터 개원

[텍사스 중앙일보] 기사입력 2019/08/12 14:41

코시카나 ‘헤른후트’ 중독개활센터
향후 운영 및 시설 보수, 지속적 지원 절실

동행선교회 이현수 전도사와 달라스경제인협회 진이 스미스 회장이 지난 11일(일) 열린 중독 재활센터 개원예배에서 함께 포즈를 취하고 있다.

동행선교회 이현수 전도사와 달라스경제인협회 진이 스미스 회장이 지난 11일(일) 열린 중독 재활센터 개원예배에서 함께 포즈를 취하고 있다.

동행선교회(대표 이현수 전도사)가 운영하는 중독 재활센터 ‘헤른후트’(Herrnhut)가 드디어 개원했다.

동행선교회는 지난 11일(일) 오후 6시 코시카나(Corsicana)에 소재한 ‘헤른후트’ 중독재활센터 개원 예배를 개최했다.

‘헤른후트’는 마약이나 기타 중독으로부터 벗어나기 원하는 한인들을 위해 설립된 재활센터로, 로스앤젤레스에 소재한 나눔선교회의 중독자 재활센터을 모델로 하고 있다.
동행선교회는 달라스에서 남쪽으로 약 50마일 가량 떨어진 코시카나에 1967년 2에이커 부지에 세워진 3천 평방피트 규모의 주택을 구입해 격리 치유를 필요로 하는 마약중독자들을 위해 재활센터를 마련했다.

이 재활센터는 지역사회 단체 및 개인들의 후원과 이현수 전도사의 개인의 노력을 통해 성사됐다.

달라스한인경제인협회(회장 진이 스미스)는 올해 6월 ‘마약퇴치 및 회복센터 건립 기금 마련 골프대회’를 통해 6천 달러를 모금해 동행선교회에 전달한 바 있다. 경제인협회는 작년에도 자선 골프대회를 개최해 6천 30 달러의 기금을 동행선교회에 전달했다.
달라스에는 아직까지 한인이 운영하는 마약중독 재활센터가 없는 실정으로, 동행선교회가 추진하고 있는 재활센터가 활성화될 경우 마약중독으로 불행에 빠진 한인 가정들이 도움을 받는 데 힘이 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동행선교회 후원 및 자원봉사에 관한 기타 자세한 내용은 이현수 목사(214-606-3079)에게 직접 문의하면 된다.

토니 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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