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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카고보건국, 살모넬라 주의령

Kevin Rho
Kevin Rho

[시카고 중앙일보] 기사입력 2019/08/12 15:07

시카고 공중보건국 [CDPH] <br>

시카고 공중보건국 [CDPH]

시카고 공중보건국(CDPH)이 살모넬라균 주의령을 내렸다.

시카고 공중보건국은 보도자료를 통해 최근 시카고 남부의 한 그로서리에서 살모넬라균에 오염된 음식을 구입해 먹은 주민들이 식중독에 감염됐다며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공중보건국은 지난 달 초부터 최소 4명의 시카고 주민이 63가에 있는 그로서리 '선 뷰 프로듀스'(Sun View Produce) 델리 코너에서 구입한 돼지고기 타말레와 까르니따스를 먹고 식중독 증세를 일으킨 것으로 보고 자세한 역학 조사를 진행 중이다.

시카고 공중보건국은 여름철 철저한 음식물 관리와 함께 지난 7월 1일부터 해당 업체에서 관련 식품을 구입했을 경우 섭취하지 말고 버릴 것을 주문했다. 또 심한 설사, 탈수 증상, 혹은 고열이 나타날 경우 의사를 찾을 것을 당부했다.

해당 제품은 지난 5일 이후 판매되지 않고 있으며 업체는 당분간 육류 제품을 판매하지 않는다는 공고문을 붙여 놓은 상태다.

식중독의 일반적인 원인인 살모넬라 균에 감염될 경우 설사, 고열, 경련 등의 증상이 4~7일 계속되며 대다수는 특별한 치료 없이 회복되기도 한다. 하지만 노약자나 면역 체계가 약화된 사람은 반드시 전문가의 도움을 받아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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