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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보험사 2곳 조지아 진출 타진

배은나 기자
배은나 기자

[애틀랜타 중앙일보] 발행 2019/08/14  3면 기사입력 2019/08/13 15:45

뉴욕에 본사를 둔 건강보험회사 오스카 헬스(Oscar Health)와 비영리보험사 데이튼(Dayton)이 조지아주 오바마 케어(ACA) 시장 진출을 타진 중이다.

현재 조지아에서 오바마케어를 판매하는 보험사는 알리안트 헬스 플랜, 앤섬 블루크로스블루쉴드(BCBS), 카이저 퍼머넨테, 엠베터 피치스테이트 등 4곳이다.

애틀랜타 저널(AJC)은 4개 보험사에 더해 오스카 헬스와 데이튼이 추가로 주정부에 보험판매를 신청해놓고 있다고 13일 보도했다.

스티브 맨더스 조지아보험국 상품심사과장은 “조지아주와 연방 감독당국이 앞으로 몇 주 안에 최종 승인을 할 예정”이라며 “그때까지 계획이 철회되거나 변경될 수 있다”고 전했다.

한편 조지아의 평균 보험료율은 2년 연속 안정세를 보이고 있다. 추가 되는 보험사들이 제안한 예비 보험료율도 현재 의료비 인플레이션만큼 보험료 인상을 가져오지 않을 것이라고 신문은 보도했다.

액워스 보험사의 테리 터너 에이전트는 “경쟁은 비용을 절감하고 커버범위를 넓힐 수 있는 유일한 길”이라며 “시장에 더 많은 보험사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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