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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일 한국이 독립운동 완성"

[LA중앙일보] 발행 2019/08/14 미주판 10면 기사입력 2019/08/13 19:38

한미통일한마음포럼
민병용 고문 강연회

지난 10일 OC한인회관에서 열린 포럼 공개 토의 행사 참석자들이 민병용(맨 뒷줄 왼쪽에서 3번째) 강사의 강연을 듣고 있다.

지난 10일 OC한인회관에서 열린 포럼 공개 토의 행사 참석자들이 민병용(맨 뒷줄 왼쪽에서 3번째) 강사의 강연을 듣고 있다.

"초기 한인사회 독립운동 정신을 계승해 통일의 기초를 쌓자."

한미 통일한마음포럼(이하 포럼, 회장 한광성)은 지난 10일 가든그로브의 OC한인회관에서 운영위원 정기회의 및 공개 토의 행사를 갖고 향후 활동 방향을 설정했다. 이날 포럼 운영위원이자 고문인 민병용 미주한인역사박물관장은 '남북통일과 초기 한인사회의 독립운동'이란 주제로 강연했다.

민 관장은 "미국의 초기 한인사회에서 벌인 독립운동의 완성이 곧 통일 한국"이라고 말했다.

자신을 중도 보수론자로 규정한 민 관장은 "현재 국제 정세로 볼 때, 남북한 분단이 장기화될 우려가 든다"라며 "지금이 바로 제2의 독립운동을 시작할 때"라고 강조했다.

그는 이어 "서재필, 안창호, 이승만, 박용만 등 민족 지도자들이 활동한 무대가 미국이며 재미 한인들이 조국이 해방될 때까지 상해 임시정부 등에 보낸 돈이 모두 합쳐 300만 달러 가량"이라며 "선조의 독립 운동을 통일 운동으로 계승하자"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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