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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족종교 선교, 74주년 광복절 기념대법회 개최

김진우 기자 (kim.jinwoo.ja@gmail.com)
김진우 기자 (kim.jinwoo.ja@gmail.com)

기사입력 2019/08/13 20:26

선교종단 재단법인 선교, 민족종교의 길 '한민족 중흥의 시대적 과제' 이루어야

민족종교 선교종단 재단법인 선교(仙敎)는, 74주년 8.15 광복절을 맞아 선교총본산 선교총림선림원 주관으로 기념대법회와 함께 취정원사의 민족강좌를 개최한다고 선교중앙종무원을 통해 밝혔다.

선교종단의 광복절 행사는 '강제징용피해자를 추모하는 광복절 기도문'을 낭송하며 추모의식을 봉행하는 것을 시작으로 '민족종교의 길, 한민족 중흥의 시대적 사명'에 대한 취정원사의8.15 광복절 설법과 민족강좌로 이어진다. 한민족 고유종교 선교에 대한 올바른 이해와 자주적 역사관을 심어주고자 선교학당(仙敎學堂) 민족강좌와 선학(仙學) 공개강연을 진행해온 선교종단은 74주년 광복절을 맞아 취정원사의 민족강좌 '대한민국의 완전한 독립과 애국'을 기획하여 광복절의 진정한 의미를 되새긴다.

선교교단의 창설자 취정(聚正) 박광의(朴光義) 원사는, 민족의 자주성을 세계만방에 알린 기미독립만세운동 100주년인 2019년 기해년 광복절에 "대한민국은 완전한 광복(光復)을 맞이하였는가”에 대해 다시 한 번 생각해 보아야 한다. 광복(光復)이란 빛(光)을 되찾음(復), 즉 주권을 되찾았다는 뜻이고 광복절이란 한반도가 일본으로부터 해방되어 주권을 되찾은 것을 기념하는 날이다. 독립이란 완전한 국가주권을 확립하였다는 것으로 자주국방과 자립경제를 포함하는 의미이며 더 나아가 민족정신의 독립을 포함한다.

국가의 큰 변란에 있어 한민족은 언제나 온 백성이 하나 되어 슬기롭게 극복해 왔다. 임진왜란 의병은 일본과의 전쟁을 승리로 이끌었으며, 기미독립운동은 대한민국 임시정부의 수립과 조선의 독립을 가져왔다. 이러한 애국정신은 촛불혁명으로 승화되어, 이제 일본의 경제침략에 맞서 일본불매운동으로 이어지고 있다. 성숙한 시민의식은 국가의 외교적 노력과 공명하며 일본의 경제침략에 가장 효과적으로 대응하고 있는 것이다.

'독립의 완성은 민족정신의 독립이며 종교적 독립이다.' 종교(宗敎)란 근본 종(宗)에 가르칠 교(敎)로서, 혈통(血通) 대대로 전해오는 근본적인 가르침이라는 뜻이다. 종가(宗家) 종손(宗孫) 등에서 알 수 있듯이, 종교는 가문의 족보에 비교할 수 있다. 우리 한민족의 시원과 한민족의 하느님 환인상제(因桓上帝)의 교화, 즉 한민족의 족보를 가르치고 배우는 종교를 한민족 고유종교라 할 것이다.

모든 종교는 저마다의 민족종교에서 출발하였으며 민족종교의 본질은 해당 민족의 번영을 염원하는 것인 바, 외래종교를 신앙하는 것은 외국의 족보를 숭앙하며 곧 한민족의 미래를 타민족의 번영을 위한 제물로 바치는 것이다. 한민족이 외래종교가 아닌 민족종교를 신앙하여 정신적 독립을 이룰 때, 비로소 자주국방과 자립경제의 완전한 독립과 민족중흥을 실현할 수 있다. 진정한 광복 완전한 독립은 남북분단 상황이 종결되어 한반도 평화통일을 이루는 것이며, 이러한 민족통일은 민족정신의 벼리가 되어 온 민족종교로써 이루어낼 수 있다는 내용으로 강연한다.

선교 교단 창설 23년을 맞은 선교종단은 환인상제를 신앙하는 일교일종 민족종교 종단으로, 선교 창교주취정원사는 대한민국 최초로 선교 교단을 세우고 한민족고유종교 선교(仙敎) • 선교수행법 선도(仙道) • 선교사상철학 선학(仙學)으로 이루어진 선교삼정을 정립하는 등 한민족 선사(仙史)의 중흥을 주도해 나가고 있다. 지난 3월 1일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3.1운동 및 임시정부수립 100주년 기념식을 개최한 재단법인 선교는 민족종교대통합과 민족통일을 추진하는 한민족종교회담을 주최하고 한국의 선교(仙敎)를 알리는 선교 정기간행물 보급 등 대중포덕교화에 힘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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