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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케팅 트랜드] 로컬업소 홍보 비디오 만들기 (1)

윤필홍 / InteliSystems 대표
윤필홍 / InteliSystems 대표

[LA중앙일보] 발행 2019/08/15 부동산 7면 기사입력 2019/08/14 13:47

고객에 던지는 메시지에 초점 맞춰야
영상은 메시지 증폭시키는 도구 역할

로컬업소 홍보 비디오는 영상인가 메시지인가? 필자는 영상보다 메시지가 우선이라고 생각한다. 영상은 메시지를 증폭시키는 매력적인 포장 역할을 한다.

매출 또는 마케팅 효과를 우선으로 볼 때 영상은 메시지를 크게 증폭시키는 도구 역할을 제대로 해낸다. 비용 들이지 않고 오너가 간단히 비디오를 만들더라도 메시지에 초점을 맞추면 고객 반응을 곱셈처럼 늘릴 수 있다. 올바른 시작과 순서를 따르기만 하면 큰 임팩트를 주는 비디오는 저절로 만들어진다.

우선, 어떤 목적으로 비디오를 만드는지 정하라. 복잡한 상품 사용 설명인가? 상품 뽐내기인가? 고객 방문을 늘리기 위해 매력 포인트와 구매 욕구를 치솟게 하는 오퍼를 포함할 것인가? 고객의 추천 영상으로 막강한 매출의 포문을 열 것인가? 어떤 용도로 사용할 비디오인지, 그 목적을 정하면 나머지는 쉽다. 이제 목적에 따라 5가지 방법을 사용해 간단히 스크립트를 만들자. 마케팅 비디오의 핵심인 킬러 대본을 만드는 방법이다.

1. 키워드와 메시지 확정

비디오의 사용 목적에 따라 키워드와 메시지 아이디어를 자유롭게 종이에 적어보라. 브레인 스토밍처럼 떠오르는 대로 무작정 적어나간 후에 마음에 드는 것을 추려보라. 일식당의 경우에 '채식 롤 캄보'를 적극적으로 홍보하기 원한다면 채식, 야채, 건강식 스시롤, 다이어트 캄보 등의 키워드를 적는다.

그다음은 메시지다. 이 경우 "다이어트와 몸매 유지에 뛰어난 스시롤 캄보"가 될 수 있다. 그렇게 메시지를 정했다면, "건강하고 날씬한 몸매를 만드는 야채 스시롤 캄보를 맛보셨나요?" "사무라이 레스토랑의 여름 메뉴인 스시롤 캄보를 $5.99에 경험할 기회를 놓치지 마세요" 등으로 대화하듯 펼쳐갈 수 있다. 스토리와 대화체는 고객 반응의 비밀이다.

2. 아웃라인을 만들라

이제는 간략히 아웃라인을 만들 시간이다. 아웃라인은 시작과 중간, 결론으로 나누면 편하다. 시작 부분에 가장 눈길을 끄는 강력한 문구, 중간은 혜택 위주로 고객의 마음을 두드리도록 구성하라. 마지막 부분에서 고객의 행동을 요구하는(Call to Action) 것이 필수다.

아웃라인은 이미 결정한 메시지를 바탕으로 몇 분 안에 신속하게 만들자. 시간을 많이 들이면 오히려 복잡해진다. 키워드와 메시지에서 벗어나지만 않으면 충분하다. 지금 전체 대본의 흐름을 생각해볼 필요가 있다. 비디오 길이를 1분 정도로 보면 슬라이드 12~15장 정도가 된다. 한 슬라이드에 키워드 하나 또는 한 문장씩 넣을 수 있는 구성이면 된다.

이번 주 숙제는 키워드와 메시지, 아웃라인을 만드는 것이다. 다음 시간에 영역별 대본을 완전히 이해하여 대본을 완성할 것이다. 그리고 오너 자신이 사업체 홍보 비디오를 쉽게 만들어 유튜브에 올리는 것까지 배울 것이다.

▶문의: (703)337-0123 www.intelisystem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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