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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운티 일자리·공사 정보 여기서 찾으세요”

허겸 기자
허겸 기자

[애틀랜타 중앙일보] 발행 2019/08/16  0면 기사입력 2019/08/15 15:41

귀넷-한인 미디어 첫 간담회서
각종 정보 담긴 홈페이지 소개

 죠 소렌슨 귀넷 정부 소통국장이 카운티 홈페이지에 담긴 정보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죠 소렌슨 귀넷 정부 소통국장이 카운티 홈페이지에 담긴 정보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귀넷의 일자리와 공사 정보, 생활정보를 카운티 홈페이지에서 찾아보면 카운티와 주민이 한 걸음 더 가까와질 수 있습니다.”

귀넷 카운티의 죠 소렌슨(Joe Sorenson) 소통 국장은 15일 로렌스빌에 있는 행정센터의 영상실에서 열린 한인 미디어와의 간담회에서 정부 사이트의 개요를 설명하고 “‘웹 지도’를 따라 일목요연하게 수록된 각종 정보를 직접 찾아보면 카운티가 하는 일을 더 잘 알 수 있다”며 이같이 설명했다.

이날 간담회는 한인 정치력 신장단체 K파워(위원장 김백규)가 카운티 커뮤니케이션국과 한인사회와의 소통 활성화 방안을 논의한 뒤 갖게 된 첫 번째 ‘소통 간담회’이다.

소렌슨 국장은 지난 회의에서 기술력이 좋은 한인이 언어의 장벽 탓에 관급 공사정보를 찾는 데 어려움을 느낀다는 건의를 반영, 홈페이지의 ‘웹 지도’를 공개하고 카운티 행정 현황과 구직, 공사 서비스의 개요 등에 관해 설명하는데 많은 시간을 할애했다.

특히 관심을 모은 것은 카운티에서 시행되는 주요 공사 현황을 한눈에 제공하는 ‘구인·구직’ 및 ‘관급 공사’ 정보 서비스. 기획개발부와 협업으로 추진중인 관급 공사의 개요를 홈페이지에 올려 주민에게 전달하는 서비스이다. 또 불편을 야기하거나 소음 등 민원이 발생할 수 있는 정보를 미리 제공함으로써 주민들의 삶의 질을 높이는 효과도 있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둘루스를 비롯해 한인 주민들이 많이 거주하는 지역에 특화된 뉴스를 귀넷 정부가 제작해 공유하는 방안을 모색해달라”는 한인 미디어 측 요청에 소렌슨 국장은 “흥미로운 제안”이라며 “둘루스 등 한인 인구 분포지는 1지구 또는 2지구를 포함하는 데 카운티의 보도자료를 지역별로 특화하는 방안을 검토해보겠다”고 답했다.

소렌슨 국장은 “주민의 생활에 영향을 주는 양질의 행정 서비스 정보를 미리 제공함으로써 주민의 편의를 높이는데 목적을 두고 일하고 있다”며 “한인들도 카운티 현황이 궁금하면 정부 홈페이지를 방문해 조회해 보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일자리와 공사 정보는 카운티 홈페이지(http://www.gwinnettcounty.com/web/gwinnett/Home/Business)에 접속해 오른쪽 아래에 언어를 한국어로 설정하면 각종 공사의 공사명, 위치, 기간, 담당 부서 및 구직자와 고용주, 인력전문가 정보를 간편하게 확인 할 수 있다.
귀넷 정부청사에서 열린 정부-한인 미디어 소통 간담회.

귀넷 정부청사에서 열린 정부-한인 미디어 소통 간담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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