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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 18 은 20 동 31 종합6위

김동규
김동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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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샌프란시스코 중앙일보] 발행 2019/06/26 미주판 3면 기사입력 2019/08/15 16:05

SF체육회선수단 해단식
차세대에게 꿈과 열정을
타지역 동포와 교감 나눠
2년 뒤 뉴욕서 체전 개최

해단식에 참가한 SF체육회 임직원과 선수들, 지역별 한인단체장들이 함께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 현재 SF체육회는 SF지역과 EB지역 및 새크라멘토지역을 포함해 관장하고 있다.

해단식에 참가한 SF체육회 임직원과 선수들, 지역별 한인단체장들이 함께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 현재 SF체육회는 SF지역과 EB지역 및 새크라멘토지역을 포함해 관장하고 있다.

시애틀 체전에서 각 종목별 시상식에서 수여했어야 할 메달이 주최측의 준비소홀로 한 달여 만에 이번 해단식에서 전달됐다.

시애틀 체전에서 각 종목별 시상식에서 수여했어야 할 메달이 주최측의 준비소홀로 한 달여 만에 이번 해단식에서 전달됐다.

미주 한인체전 참가를 위해 물심양면으로 봉사한 SF체육회 서청진 회장(오른쪽)이 김경환 선수단장에게 감사패를 전했다.

미주 한인체전 참가를 위해 물심양면으로 봉사한 SF체육회 서청진 회장(오른쪽)이 김경환 선수단장에게 감사패를 전했다.

‘더 높이 더 멀리 열정으로 하나되자’ 란 캐치프레이즈로 지난 6월21-23일간 시애틀에서 열린 20회 미주한인체육대회에 참가한 SF체육회선수단의 해단식이 27일 SF한인회관에서 열렸다.

미 전역에서 출전한 24개팀 가운데 종합성적 6위의 소중한 결과를 이끌어냈다. 선수단을 총괄한 서청진회장은 “스포츠체전참가를 통해 자라나는 2세들에게 꿈과 희망, 열정과 도전정신 등 소중한 경험을 통해 한인으로서 자긍심을 가질 수 있는 기회였다. 또한 타지역 동포들과 교류와 친목을 다졌고 종합 6위의 의미있는 성적을 거둘 수 있게 후원해 준 지역한인단체와 체육회 관계자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인사말을 전했다.

이번 SF체육회선수단을 물심양면으로 도운 숨은 주역인 김경환 단장은 “체육회 임원들의 자발적인 참여와 지역한인들의 후원과 관심이 종합6위라는 성적을 낼 수 있었던 원동력이었다. 자라나는 우리 2세들에게 한인으로서의 긍지와 자부심을 배울 수 있는 좋은 기회였다. 다들 정말 수고 많으셨다”고 감회를 전했다.

축사로 나선 박준용 SF총영사는 “ 종합 6위의 의미있는 성적을 낸 SF체육회선수단의 노고와 선전에 격려를 보낸다. 여건이 됐다면 K팝무대로 해단식에 참가한 선수단들에게 화답하고 싶었다. 더 좋은 여건을 조성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정승덕 SF지역 민주평통회장, 이석찬 전 SF한인회장, 곽정연 SF한인회장, 이윤구 새크라멘토한인회장 등도 축사를 통해 열정과 헌신으로 유종의 미를 거둔 SF체육회 임직원과 선수단들에게 격려와 감사의 메시지를 교감했다.

이어 우수선수를 선별해 소정의 장학금수여와 체전 대통령 봉사상, 참가증서와 해당 선수들에게 종목별 메달수여가 진행됐다.

한편, 시애틀 대회 당일 종목별 시상식에서 걸어야 할 메달이 주최측인 미주한인체육회의 내부갈등과 준비소홀로 약 한달 만에 메달을 받아 이번 해단식에서 수여하게 됐다.

이번 미주체전에 참가한 SF체육회 임원진 내역

회장 서청진 선수단장 김경환 총감독 박종근 부회장 고영호 사무국장 이동훈 이사장 권덕근 총무이사 이문희 명예단장 김한주 체전고문 이형순 준비위원장 박양규

종목별 협회장

골프 권덕근 농구 신윤섭 볼링 조현진 배드민턴 임철만
수영 김동원 태권도 이재성 축구 고영호 유도 한지환
육상 박양규 씨름 이동훈 양궁 이현정 족구 이민구 탁구 이호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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