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s Angeles

65.0°

2019.09.21(Sat)

'분노의질주: 홉스&쇼', 개봉 4일째 흥행 1위..'엑시트' 700만 돌파 [종합]

[OSEN] 기사입력 2019/08/17 18:46

[OSEN=하수정 기자] '분노의 질주: 홉스&쇼'가 흥행 1위를 한 가운데, 한국영화 '봉오동 전투'가 2위를 유지했고, '엑시트'는 700만을 돌파했다.

18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통합전산망 집계에 따르면, '분노의 질주: 홉스&쇼'는 지난 17일 하루 1,307개 스크린에서 44만 9,696명의 관객을 불러 모아 누적관객수 163만 6,585명을 기록, 박스오피스 1위를 했다.

같은 날 '봉오동 전투'는 31만 8,471명을 끌어모으며 누적관객수 367만 5,036명으로 박스오피스 2위를 차지했고, '엑시트'는 30만 9,143명을 동원해 누적관객수 729만 8,781명으로 박스오피스 3위에 올랐다.

'안녕, 티라노: 영원히, 함께'는 2만 7,395명을 더해 누적관객수 12만 1,441명으로 박스오피스 4위, '암전'은 1만 9,168명을 추가해서 7만 261명으로 5위에 랭크됐다. 

지난 14일 개봉한 '분노의 질주: 홉스&쇼'는 완벽히 다른 홉스(드웨인 존슨 분)와 쇼(제이슨 스타뎀 분)가 불가능한 미션을 해결하기 위해 어쩔 수 없이 한 팀이 되면서 벌어지는 액션 빅매치를 그린 오락 영화다.

할리우드 최강 액션 콤비 드웨인 존슨과 제이슨 스타뎀의 조합으로 이미 북미 박스오피스 2주 연속 1위에 이어 전 세계 54개국 1위를 기록하는 등 주목을 받았다. 국내에서도 시리즈 사상 최고 예매율을 나타냈다.

'분노의 질주: 홉스&쇼'는 3일 만에 100만 명을 넘어섰고, 200만을 향해 질주하고 있다. 주연 드웨인 존슨은 "정말 정말 감사합니다"라며 한국 팬들의 뜨거운 관심 감사 인사를 전했고, "아직 '분노의 질주: 홉스&쇼'를 보지 못한 분들은 당장 극장으로 뛰세요"라고 덧붙였다.

유해진, 류준열 주연의 '봉오동 전투'는 1920년 6월, 죽음의 골짜기로 일본 정규군을 유인해 최초의 승리를 이룬 독립군들의 전투를 그린다. 한국영화 중 흥행 1위를 지키면서 순항 중이다. 개봉 5일 째 200만, 9일 만에 300만 명을 돌파했다. 이는 천만 영화인 '국제시장'(10일) 보다 하루 더 빠른 속도로 무난한 400만 돌파가 예상된다.

이와 함께 '엑시트'는 개봉 7일 만에 일찌감치 손익분기점 350만 명을 넘었고, 18일 째 700만까지 돌파하면서 여름 극장가 최고 흥행작에 등극했다. 참고로 순 제작비는 약 102억 원으로, 홍보비 등을 더한 총제작비는 약 130억 원.

이에 '엑시트'의 흥행 주역인 조정석, 임윤아, 박인환, 김지영, 배유람, 유수빈, 그리고 이상근 감독은 '700만 흥행 감사 인사'를 전했다. '땡큐 쇼케이스'를 비롯해 영화를 열렬히 지지해준 700만 관객들에게 진심 어린 감사를 남겼다.

/ hsjssu@osen.co.kr

[사진] 영화 포스터 및 스틸
 

연휘선 기자

오늘의 핫이슈

PlusNews

포토 뉴스

전문가 칼럼전문가 전체보기

HelloKTow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