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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물은 하트모양"..구혜선 안재현 부부 과거 인터뷰 다시보니 [Oh!쎈 이슈]

[OSEN] 기사입력 2019/08/17 19:14

구혜선과 안재현이 파경 위기에 처했다.

[OSEN=박소영 기자] 불과 한 달 전, 구혜선은 남편 안재현에게 무한 애정을 내비쳤다. 하지만 이들의 결혼 생활은 현재 위태롭다. 

구혜선은 지난달 10일, 자신이 쓴 책 ‘눈물은 하트 모양’ 발매 기념 인터뷰 차 취재진을 만났다. '눈물은 하트 모양’은 자신의 연애담을 녹여낸 책인데 안재현을 만나기 전 실제 연애 이야기를 담고 있다. 

구혜선은 남편 안재현의 평을 묻는 말에 "그때 보고 재밌다고 해줬다. 서로 과거 얘기를 다 나누는 관계다. 다 얘기하고 그래서 괜찮다. 남편은 책이 독특하다고 하더라. 독립영화를 본 것 같다고 했다"고 답했다. 

이어 그는 “연애 소설을 내는데 그렇게 담담한 남편도 없을 거다. 싫어할 수도 있는데 되게 고맙더라"면서 "안재현도 연애편지를 갖고 있다. 처음에는 그걸로 기분이 언짢았는데 저한테 보여주고 싶어서 가지고 있었다더라. 그래서 같이 읽었다"고 덧붙였다. 

두 사람은 지난 2016년 5월 21일, 부부의 날 결혼에 골인했다. 거창한 결혼식 대신 소아병동에 예식 비용을 기부하며 선행으로 가정을 완성했다. 당시 구혜선은 소속사를 통해 “서로의 가치를 존중하여 예식을 대신한 또 다른 의미있는 일에 동참하기로 했습니다. 건강한 마음으로 살겠습니다. 축복해 주셔서 감사합니다"고 소감을 남겼다.

그런데 3년여 만에 두 사람은 파경 위기를 맞았다. 구혜선은 18일 자신의 SNS에 “권태기로 변심한 남편은 이혼을 원하고 저는 가정을 지키려고 합니다”라며 부부 사이에 문제가 있음을 대중에 폭로했다. 

안재현과 나눈 문자를 공개하기도 했다. 안재현은 “이미 그저께 삼일 전 당신이 준 합의서랑 언론에 올릴 글 다음 주에 내겠다고 ‘신서유기’ 측과 이야기 나눈 상황”이라며 “이미 합의된 거고 서류만 남았다. 지금 의미가 없는 만남인 것 같고 예정대로 진행하고 어머니 만나겠다”는 내용의 문자를 보냈다. 

이와 관련해 소속사 측은 두 사람 사이의 문제를 확인에 나섰다. 

/comet568@osen.co.kr

박소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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